김경진 기자 대학원생 제자를 성추행한 국립대 교수가 피해자와 합의해 항소심에서 선처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정현우 부장판사)는 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A교수의 항소심에서 벌금 7…
대전 오월드 사육장을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17일 새벽 인근 나들목(IC) 근처에서 생포됐다. 탈출 9일 만이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대전 오월드 사육장을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17일 새벽 인근 나들목(IC) 근처에서 생포됐다. 탈출 9일 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2심 공판에 출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중앙지방법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은 16일 1년 가까이 500회 넘는 변호인 접견을 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실 그…
쌍방울 대북송금 진술회유 의혹 수사를 총괄하던 2차 종합특검 권영빈(사진) 특별검사보가 16일 교체됐다. 특검은 이날 언론 공지로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국정농단 의심 사건 담당 특검보를 김치헌 특검보로 변경했다”며 “향후 제기될 수 있는 공정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
16일 열린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대장동·위례 개발비리 및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관련 의혹 사건에 대한 청문회’에서 큰 소리로 항의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왼쪽)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만류하고 있다. …
지난 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에서 강기훈 총장이 데이터와 AI를 통한 대학의 혁신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한국외국어대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양대 축으로 삼아 학사 체계와 캠퍼스 운영 전반의 혁신에 나서고 있다. 계약학과 도입, …
대법원이 포스코가 사내협력업체 직원 200여 명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포스코가 사내하청 직원 7000명을 직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나온 결론이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6일 포스코 사내협력업체 7개사 근로자 223명이 …
현장에서 발견된 철제 투견장. 사진 동물자유연대 경찰이 인적이 드문 야산에 불법 투견 도박장을 설치한 운영자와 견주들을 체포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도박 등 혐의로 A씨 등 운영진 다수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유튜브 캡처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차명 의심 재산에 대해 검찰이 최근 자산 동결 조치를 스스로 해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검찰청은 최근 경기 안성시에 있는 아파트 220여채에…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화천대유를 통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사건을 각하하며 4년여 만에 결론을 내렸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국원 …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속보] 법원, ‘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전한길…
서울의 한 경찰서 간부가 부하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기발령 조치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관내 경찰서 소속 A경정을 대기발령했다. A경정은 지난 10일 저녁 부하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첫 정식 재판이 다음 달 열린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김지윤 기자 알고 지내던 20대 커플의 마약 투약 사실을 약점 잡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