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미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AFP=연합뉴스 “많은 사람이 그 사실을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전쟁의 하나님’이기도 하십니다.” (2025년 12월,…
3일(현지시간) 모래폭풍에 뒤덮인 튀르키예 안탈리야. 사진 엑스 캡처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모래폭풍이 지중해를 건너 튀르키예 남부 해안가에 상륙했다. 3일(현지시간) 휘리예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안탈리아, 알라니아 등 휴양도시에 먼지가 짙게…
F-15 전투기(기사 내용과 연관 없는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군 전투기 1대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돼 미군이 수색·구조 작업을 시작했다고 CNN이 3일(현지시간) 미국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백악관과 미군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나…
약 12억원에 낙찰된 1945년산 로마네 콩티. 사진 '애커와인' 사이트 캡처 1945년산 프랑스 최고급 와인이 경매에서 12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면서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2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그랑 크뤼…
사진 부룰레바 인스타그램 캡처 인도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분홍색으로 칠해진 코끼리가 석 달 만에 폐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동물 학대 논란이 일자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동물 단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지면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을 쉽게 개방하고, 석유를 차지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지 못하고 해상에 대기하고 있는 유조선.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선박이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왔다. 지난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뒤 일본 선박이 호르무즈를 빠져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사히…
미국 로스앤젤레스 항의 컨테이너와 성조기. EPA=연합뉴스 미국 비농업 일자리가 지난달보다 18만명 가까이 증가했다. 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3월 미국의 비노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 8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
프랑스 해운사 CMA CGM 소속 컨테이너선.CMA CGM 소속 컨테이너섬 ‘크리비’호는 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출발해 이란 해안을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AFP=연합뉴스 이란과의 전쟁 이후 사실상 봉쇄됐던 호르무즈 …
서대문구 안산에 만개한 벚꽃. 사진 서대문구 지난달 29일 서울에 공식적으로 벚꽃이 폈다. 1922년부터 이어온 기상청의 서울 벚꽃 개화 관측에 따라서다. 이날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앞마당에 있는 왕벚나무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벚꽃이 폈다. 지난해보…
지난달 20일 대저시 대덕구 안전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화하기 위해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지난해 11월 15일 충남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당시 현장에 출동한 230여 명의 소방대원은 2박 3일간 진화 끝에 불길…
[스튜디오486]은 중앙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발로 뛰어 만든 포토스토리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앙일보는 상암산로 48-6에 있습니다. 세종대왕릉 진달래숲길. 울창하게 우거진 소나무 아래 연분홍 진달래 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년 만에 대중에 공개하…
지난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 나타난 양 '하양이'. 곽주영 기자 “음메. 음메에!” 지난 2일 낮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학교 점퍼를 입는 학생들 100여명이 모여 있는 캠퍼스에서 난데 없는 동물 울음소리가 들렸다. 동그랗게 둘…
성희롱 일러스트. [중앙포토] 여직원 “문 잠그는 건 상식…모욕적” 전북도 산하 기관의 한 간부가 부하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북도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피해 직원이 도움을 요청한 이후에도 가해자로 지목된 간부의 보복성 감시·괴롭힘이 이어졌다…
지난 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TV 토론회에 참석한 전재수 의원(왼쪽)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토론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송봉근 객원기자 6·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부산시장에 출마하려는 여야 후보들의 공천 경선이 본격화됐다. 거대 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