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의원 해산을 선언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AFP=연합뉴스] '초단기 결전'으로 불리는 총선을 2주 앞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내각에 '빨간불'이 켜졌다. 마이니치 신문은 24~25일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에 대해 '지…
댄 케인 미국 합동참모 본부 의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 도착한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에서 서반구(아메리카 대륙) 우선 원칙을 재확인한 가운데 다음 달 서반구 34개국 군 고위 관계…
'샤오샤오, 레이레이 고마워!' 25일 오전, 도쿄 우에노동물원 판다관 근처에는 일본의 마지막 판다 두 마리의 사진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적은 판넬이 곳곳에 걸렸다. 이날은 이틀 뒤인 27일 중국으로 떠나는 판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가 공개되는 마지막 날로, 일본의…
23일 중의원 해산을 선언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놓은 새 국방전략(NDS)이 일본을 긴장시키고 있다. ‘동맹국들의 안보 부담 분담 확대’를 강조하면서 일본에도 방위비 인상을 압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대만 타이베이의 초고층 빌딩 타이베이 101을 안전장비 없이 등반해 건물 꼭대기에 서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타이베이의 초고층 빌딩 ‘타이베이 101’을 로프나 안전장비 없이 …
24일(현지시간) 눈보라가 몰아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행인이 옷을 겹겹이 입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전역에 최강 한파가 닥쳤다. 극한의 추위와 함께 치솟는 난방비가 11월 중간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다. 미 기상청은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에 반발하는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24일(현지시간) 또다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7일 백인 여성 르네 니콜 굿(37)이 이민단속국(ICE) 요원 총에 맞아 숨진 지 17일 만이다. 연방 법…
2019년 작전을 수행 중인 에이브러햄 링컨호. AP=연합뉴스 수천 명의 사망자를 낸 반정부 시위는 잦아들었지만 이란을 둘러싼 긴장은 계속되고 있다. 시위대 유혈 진압을 이유로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열어둔 미국이 병력을 중동으로 집결시키는 가운데, 이란…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수천만 달러(약 수백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받고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개봉을 앞두고 …
지난 2022년 11월 8일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7명이 연합참모부 지휘센터를 시찰하고 있다. 신화통신 24일 중국 인민해방군 수뇌부 인사 지진이 일어났다. 오후 3시 중국 국방부는 장유샤(張又俠·76) 중앙정치국위원,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류전리(劉振…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알리는 오륜기. AFP=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개회식 입장 행진이 불허됐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25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성명을 인용해 러시아 출…
24일(현지시간)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쏜 총격에 사망한 남성을 시민들이 사고현장에서 애도하고 있다.AFP=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민간인이 17일만에 또다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백악관 이스트윙(동관) 공사장은 현재 '보이는 공사'와 '보이지 않는 공사'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건물을 통째로 허문 뒤 지상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숙원으로 삼아온 초대형 연회장(볼룸)을 세우고, 대통령 비상작전시설(PEOC) 등 기존 구조물이 철거된 지하…
중국 본토의 예술 전공 졸업생들이 홍콩으로 몰리고 있다. 중국 내 인재 과잉, 유럽 박물관의 긴축 정책 등 흐름에 홍콩이 매력적인 대체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유학이 이들 졸업생에게 ‘커리어 여권’이 됐다고 표현했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