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특위 위원장 전현희 최고위원(왼쪽 둘째)이 31일 국회에서 ‘특검수사 2단계, 완전한 내란 종식을 위한 민주당 대응 방향’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내란특별재판부’ 구성을 포함한 내란특별법(12·3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사무총장에 정희용 의원,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의원 등 주요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처음으로 자진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페이스북에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당·정·대(민주당·정부·대통령실) 간 이견이 없다. 파열음·암투·반발·엇박자는 없다”는 글을 올렸다. 정 대표는 “대통령께서 ‘공론화 과정을 거치자’고 한 말씀은 당연한 말씀이다…
시즌 첫 득점 후 할아버지를 기리는 세리머니를 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의 경기.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29)이 전반 21분 1-1 동점골을 …
지하철 풍경을 통해 현대인의 고독을 그린 서용선의 작품 ‘브루클린 ⓝ5’. [사진 피비갤러리] 무표정한 얼굴로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지하철의 남자. 그가 입은 녹색 옷, 앉은 빨간 의자와 보라색 실내까지 온통 원색으로 경쾌한데도 화면을 지배하는 정서는 …
루이즈 부르주아의 대표작 ‘마망’. 삼성문화재단이 소장한 부르주아의 여러 작품 중 하나다. [사진 호암미술관]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수변공간에는 높이 9m, 너비 10m에 달하는 거미 형상의 거대한 조각 작품이 있다. 제목은 프랑스어로 ‘엄마’라는 뜻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부과하는 상호관세의 적법성 시비는 최종심인 연방 대법원 판결로 가려지게 됐다. 미 워싱턴DC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 행정명령의 근거로 삼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에서 매주 열리는 반이스라엘 집회에 참여한 후티 반군들. 아메드 갈리브 알라위 반군 정부 총리와 내각 장관들은 28일 이스라엘의 사나 공습으로 사망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는 그간 홍해를 지나는 선박을 반복해 공격해 왔다. …
최단 기간 태평양을 횡단한 라클란·제이미·이완 맥클린 형제(왼쪽부터). [AFP=연합뉴스] 스코틀랜드 출신 삼형제가 140일간 쉬지 않고 노를 저어 ‘세계 최단 태평양 횡단’ 기록을 세웠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
독자위원회 | 중앙일보를 말하다 지난달 26일 중앙일보에서 열린 제65회 독자위원회. 왼쪽부터 전경주 국방연구원 연구실장, 이재국 성균관대 교수, 홍지혜 마이아트컴퍼니 대표, 지철호 법무법인 원 고문, 오세정 위원장(전 서울대 총장),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주영환 …
김현대 전 한겨레신문 사장. 연합뉴스 제주 성산일출봉 해안가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사망한 60대가 김현대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으로 드러났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아래 해안가에서 스노클링 …
1949년 월북 직후 평양 시가행진에 동원된 것으로 추정되는 육군 병사들. 차량에 실려 이동할 때 시내를 둘러보거나 웃음을 띤 병사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사진 김덕영 감독] ‘창군 이래 최대 규모 월북 사건’으로 꼽히는 강태무·표무원 사건과 관련한…
파리생제르맹 이강인(왼쪽)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AP·로이터=연합뉴스] 홍명보(56)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한숨이 깊어진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시즌(2025~26)이 한창 진행 중인데, 대표팀 공수의 ‘핵’인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P…
KBO리그에 모여든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사진 티빙 중계화면]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계약을 앞뒀을 때보다 주목도가 높습니다. 이렇게 많은 스카우트가 한국에 모인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가 종착…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우승 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박상현.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다. 올 시즌 처음이자 개인 통산 13승을 달성했다.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살아있는 전설’ 박상현(42)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