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 25만 명 시대. 외국인이 미디어를 통해 한국사회의 전반적인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교재가 나왔다. 부산외대 교수 3인, '외국인을 위한 미디어로 보는 한국사회' 출간지난해 8월 부산 해운…
울산지방법원. 연합뉴스 차가 있는 것을 숨기고 기초생활수급비 등 8000여만원을 받은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이 26년 만에 바뀌었다. 새 브랜드는 ‘대전의 맛’이다. 대전. 광천식당의 두루치기. 개운하게 매운 맛이 특징이다. 중앙포토 월드컵 개최된 2002년 이후 처음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회 대전 대표음식…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학교까지 찾아가 스토킹을 일삼은 2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20대 남성 A씨를 미성년자 의제강간과 아동복지법상 성적·정서적 학대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60대 의사 노모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의원에서 압수한 의료용 마약들. 사진 서울경찰청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씨와 이른바 ‘람보르기니 주차 시비’ 사건 운전자 등 100여명에게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으로 투약하고 4…
지난달 18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가 이탈해 버스 운전석 앞유리에 날아와 박혔다. 사진은 사고가 난 버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행 중 날아온 화물차 바퀴에 버스 운전기사가 숨져 통제 불능 상태였던 고속버스를 멈춰세워 대형 참사를 막은 40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연합뉴스 지난 2011년 현대캐피탈의 서버에 침입해 175만명의 고객 정보를 빼내고 돈을 요구한 이른바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의 주범이 붙잡혀 구속 송치됐다. 사건이 발생한 지 15년 만이다. 14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
올림픽 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최가온. “한강 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강아지와 노는 게 가장 재밌다”고 소개했다. 장진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를 제패한 ‘강철 나비’ 최가온을 지난 10일 서울 강남…
남미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콜롬비아에 들여왔던 하마가 사살될 운명에 놓였다.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체 수가 급속히 불어났기 때문이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13일(현지시간) 중부 지역 일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수십 마리의 하마를 …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 출석한 박상용 검사가 증인 선서를 거부한 채 자리에 앉아 있다. 이날 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조특위 위원장은 증인 선서를 거부한 박 검사를 퇴장시켰다.…
아파트에 택배를 배달하러 온 택배기사 부부를 협박하고 폭행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이호연 판사)은 업무방해, 폭행, 강요, 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5년 …
윤석열(왼쪽), 김건희.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수수’ 의혹 재판에 김건희 여사가 14일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부부가 수감 이후 처음으로 같은 법정에서 재회했다. 각각 구속 기소돼 약 9개월 만에 마주한 두 부부의 왼쪽 가슴에는 수인번호가 부착돼…
충남 계룡의 한 고교에서 고3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찌른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망의 구조적 공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위험에 노출된 교사를 보호할 제도적 장치,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치료할 시스템 모두 작동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14일 충남 논산경찰…
0조 원대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임 모 대상 대표가 지난 3월 31일 오후 서울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10조원대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대상 임모 …
12일 오전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 화상으로 참여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사진 유튜브 채널 전광훈TV 캡처 보석으로 석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화상 예배를 통해 자신의 재판을 두고 “100% 무죄”라고 주장했다가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