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잠실 선착장 인근에 멈춰선 한강버스에 119구조단 보트가 접근하고 있다. [뉴스1] 서울의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가 또 멈췄다. 지난 15일 오후 8시25분쯤 잠실행 한강버스가 잠실 선착장 100m 인근에서 강바닥에 걸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16일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실시된 ‘202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끝났지만, 역대급 ‘사탐런’(자연계 학생들이 고득점을 노리고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현상)과 ‘불(火)국어’라 불릴 정도로 어려웠던 국어 등으로 인해 눈치게임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
‘5급 공채(일반행정)’와 ‘입법고시’ 에서 모두 수석을 한 사무관의 부처 선택이 관가에서 화제다. 전통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기획재정부나 행정안전부 같은 힘 있는 큰 부서가 아니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선택하면서다. 16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최수영(25) 사무관은…
간경화 환자에게 투여할 주사 약물을 잘못 준비해 환자를 사망하게 한 간호조무사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3단독 박병민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간호조무사 A 씨에게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
찜질방에서 잠을 자던 여성들을 몰래 촬영하고 바지 속을 들춰보기까지 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 박현숙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등 혐의를 받는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천! 더중플-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는 2025년 대한민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까발립니다. 직장 생활을 해봤거나 부동산 문제로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죠. 드라마는 각…
하현옥 논설위원 “외국인들이 주식·채권 팔아서 ‘먹튀’하는데 환율까지 잘 쳐서 보내주네.” 외환 당국이 강력한 시장 개입 의지를 드러내며 원·달러 환율 급등을 막아선 지난 14일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이날 원화가치는 장중 달러당 1475원…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고시)에서 사상 처음으로 전자 직류로 선발된 이른바 ‘반도체 사무관’ 합격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20학번 이민석(25)씨, 고려대 생명공학부 20학번 김동직(2…
‘비상 체제’ 졸업을 선언한 삼성전자의 다음 행보이자, ‘이재용의 경영은 무엇인지’를 보여줄 삼성전자 연말 임원인사에 재계의 관심이 쏠린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내 큰 폭의 정기 임원 인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재용 회장의 대법원 무죄 판결 후 …
해외 주식 양도세, 0원으로 만드는 비법 경제+ 올해 미국 증시는 코스피 상승(67.22%)과 비교하면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별 종목으로 보면 여전히 뜨겁다. 지난 14일 기준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약 1조7000억원)한 비트마인이머전테크놀로지는…
이재명 대통령과 주요 그룹 기업인들이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기선 HD현대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둘째 줄 왼…
한국이 확정한 3500억 달러(약 509조원)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중 현금 투자 성격의 2000억 달러가 어떤 사업에 배정될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향후 한국 기업 참여와 국익에 직결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16일 ‘한·미 전략적 투자 MOU(양해각서)’를 보…
1400만 개인투자자의 연간 배당소득이 1인당 평균 8만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투자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강화하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지만, 애초에 감세 체감 효과를 내기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세청의 분위별 배당소득 현황에 따르면 20…
포용금융 따른 금리 역전 최근 은행권에서 신용점수가 더 높은 대출자의 금리가, 낮은 점수의 대출자보다 높은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포용 금융’을 강조하는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은행연합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