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유사시 군사개입 시사 발언으로 불거진 중·일 갈등이 외교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2일 전했다. 주충칭 일본 총영사에 대한 아그레망(외교 사절에 대한 사전 동의) 지연이 한 달 넘게 지연되면서…
일본 젯데리아 매장 전경. 사진 유튜브 캡처 일본 롯데리아가 ‘젯데리아(Zetteria)’로 간판을 바꿔 단다. 원조가 이름까지 버리며 불황과 싸우는 사이, 한국 롯데리아는 해외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2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롯데리아 …
이란 카흐리자크 법의학시설의 시신들. AFP=연합뉴스 이란에서 반정부시위에 참여했던 한 청년이 실탄을 쏘는 군인들의 시선에서 벗어나려 사흘간 죽은 척을 한 사연이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이란인권기록센터(IHRDC)에 따르면 시위가 한창이던 시기 외출한 …
2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 시위 중 불에 탄 모스크.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당국이 지난해 12월 말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한 반정부 시위와 진압 과정에서 3117명이 사망했다고 2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AP통신은 이란 국영 IR…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누크 공항에서 취재진과 시민들에게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미국 측과 진행한 회동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골적인 병합 의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사무총장과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덴마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유럽 동맹국 정상들을 앞에 두고 “미국을 제외하면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없다”며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토로 병합할 뜻을 공식 천명했다. 현지시간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지난 21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한 남성 참가자가 아기를 가슴에 안고 배낭을 멘 채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유튜브 캡처 홍콩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한 남성 참가자가 아기를 가슴에 안고 달리다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리된 데 이어 아동…
유럽의회. AP=연합뉴스 유럽의회가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 압박과 추가 관세 예고에 반발해 미국과의 무역협정 승인 절차를 무기한 보류하기로 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베른트랑게 유럽의회 무역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미국이 대립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인 20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업적’이라고 적힌 종이 뭉치를 들고 1년간의 정책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주요 사례로 한국·일본의 대미 투자를 제시하며 1300여㎞의 가스관을 신설하는 알래스카 천연가스 프로젝트도 언급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한 이른바 ‘그린란드 관세’에 유럽 국가들이 보복관세로 맞선다면 ‘관세 전쟁’ 확산 국면이 빚어질 것이라고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말했다.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놓고 미국과 유럽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
애플은 아이폰의 약 90%를 중국에서 생산한다. 관계가 좋을 때, 서로 의존도가 높다는 건 협력의 공간이 넓다는 걸 뜻한다. 그러나 관계가 안 좋아진다면 그건 누군가를 위협하는 비수가 될 수도 있다.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중국 정부는 2023년 9월 ‘출근할 때…
TSMC 창립자 모리스 창(왼쪽)과 엔비디아 CEO 젠슨 황. [AFP=연합뉴스] 세계 파운드리 공급의 67%를 차지하는 반도체 강자 대만은 최근 인공지능(AI) 키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중앙일보는 지난해 9월 대만 외교부가 10여 개국 해외 언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외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미국의 힘은 사람들이 아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2주 전 베네수엘라에서 이를 …
지난해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의 화웨이 부스에 전시된 ‘어센드 384 슈퍼노드’. [AFP=연합뉴스] “중국에 미국 반도체를 안 팔면, 화웨이만 큰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가설이 현실이 되고 있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