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미·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왼쪽),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운데) 앞을 지나 기념 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인 인플루언서 장무청이 캄보디아에서 인신매매 등 혐의로 체포됐다. 인스타그램, 캄보디아차이나타임스 캡처 캄보디아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현지에서 인신매매 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가족과 팬들이 납치를…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국이 휘두른 가장 작지만 강력한 카드가 바로 ‘대두(콩)’다. 20일 홍콩사우스모닝차이나포스트(SCMP)는 “대두는 단순한 작물이 아니다”며 “중국의 변화하는 식량안보 전략을 시험하는 시금석이자 미·중 무역전쟁의 핵심”이라고 주목했다. 미국 인디애…
일본의 500엔과 한국의 500원 동전. 사진 FNN 캡처 최근 일본에서 500엔 동전과 크기와 무게가 비슷한 500원짜리 한국 동전이 결제에 사용되는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20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최근 일본 음식점 등 현금 결제를 하는…
사진 라이칭더 대만 총통 SNS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일본산 해산물로 만든 초밥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재개한 가…
임태빈 아리야코리아 대표(왼쪽)와 압둘라 알 아자니 드리븐 회장(오른쪽)이 케이타워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중동 진출 컨설팅 전문 기업 아리야코리아㈜(대표 임태빈)가 두바이의 유력 부동산 개발 및 컨설팅 기업인 '드리븐(Driven)'社(회장 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연합뉴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의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뒤 중국·일본 간 갈등이 격화하면서, 이달 예정돼 있던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전격 취소됐다. 중국은 이번 결정이 다카이치 총리의 …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오른쪽)과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H.E. Mr. Abdulla bin Touq Al Marri)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경제관광부 장관(왼쪽)이 양자 회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1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뉴욕 시장 당선자 조란 맘다니.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에스파 카리나(왼쪽부터)와 닝닝, 윈터, 지젤이 지난달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언급이 중·일 …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비밀리에 마련한 새 평화안 초안이 나왔다. 대부분 우크라이나에 양보를 요구하는 내용인 탓에 이 초안으로 종전 협상이 진행될 진 미지수다.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8월 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회의…
지난 10월 18일 대만 금문도 해역을 대만 해안경비선이 순찰하고 있다. 뒤로 중국 샤먼시 건물이 보인다. 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민해방군에 2027년까지 대만을 공격할 준비를 마치도록 지시했다고 미국 의회가 연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정계를 뒤흔들 ‘뇌관’이 될 수도 있다는 평가를 받는 ‘엡스타인 문건’을 공개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전날 연방하원이 427 대 1의 압도적 차이로 표결한 데 이어, 상원이 만장일치로 법안을 통과시킨지 단 하루만이다. 도널드…
중국 항공모함 푸젠함 실전훈련 장면. 중국군호 소셜미디어 캡처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이 자위권 차원에서 개입할 수 있다"고 발언한 이후 중국·일본 간 갈등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중국군은 소셜미디어와 공식 채널을 통해 연일 일본을 겨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