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추위로 얼어붙은 오리와 여우. 사진 아르헨티나 TN방송 온라인 캡처 이상 기후로 60년 만의 강추위가 덮친 아르헨티나에서 살아 있는 동물이 꽁꽁 얼어붙는 일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은 최근 아르헨티나 전역을 강타한 한파가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의 파도까지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현장에서 유세를 지켜보다가 희생된 사망자는 50대 전직 소방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14일(현지시간)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에서 총격에 사망한 희생자는 이 지역의 전…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딸 샬럿 공주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암 투병 중인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공식 석상에 재차 모습을 드러냈다. 왕세자빈은 14일(현지시간) 오후 윔블던 테니스대회 결승전에 참석해 우승자인 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와 관련해 대국민 연설 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미국에는 폭력이 용납될 곳이 없다. 어떤 폭력도 예외는 없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남극 추위로 얼어붙은 오리와 여우. 사진 아르헨티나 TN방송 온라인 캡처 이상 기후로 60년 만의 강추위가 덮친 아르헨티나에서 살아 있는 동물이 꽁꽁 얼어붙는 일도 발생했다. 현지 언론은 최근 아르헨티나 전역을 강타한 한파가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의 파도까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피격 사건이 발생한 지 3시간도 되지 않아 관련 티셔츠가 나왔다. 엑스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피격 사건이 발생한 지 3시간도 되지 않아 관련 티셔츠가 나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지난 13일(현지시간) 별세한 배우 섀넌 도허티가 2019년 8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폭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 AFP=연합뉴스 1990년대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로 인기를 끈 배우 섀넌 도허티가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프랑스 혁명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14일(현지시간) 2024…
별세한 배우 섀넌 도허티가 2019년 8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폭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 AFP=연합뉴스 1990년대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로 인기를 끈 배우 섀넌 도허티가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4일(현지시간) A…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유세 현장에서 총격으로 숨진 전직 소방관 코리 콤퍼라토레. 사진 피플(People) X 게시물 캡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현장에서 유세를 지켜보다가 희생된 사망자는 50대 전직 소방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시 샤피로 펜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 도중 총성음이 울리자 비밀경호국 요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총격범이 쏜 탄환에 귀를 맞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귀에서 피가 흘러내린 가운데 그가 유세장에 참석한 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전날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와 관련 “범행 동기에 대한 섣부른 추측을 하지 말라”며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단결”이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루스벨트 룸에서 …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 마련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 참가한 지지자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습 사건 이후 미국 정치권에서 극단으로 치닫는 증오의 정치를 중단해야 한다는 자성론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