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가 25일 "한국이 (미·중 사이에서) '균형 외교'를 잘 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가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같은날 중국 외교부는 방중 특사단을 맞이한 뒤 한국을 향해 "강대국 관계의 병행 발전"을 처음으로 꺼내 들었다. 한국 시간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5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제도 개편 방향에 제동을 걸었다. 정 장관은 국가수사위원회 설치에 관해 “독립된 행정위원회의 성격을 가진 국수위를 전체 국정의 기획·조정을 맡고 있는 국무총리실 아래 둬서 4개 수사기관(경찰·국가수사본부·중…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5일까지 2위에 올라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안정권. 지난 주말 3위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에서 2승을 올려 간격을 8경기 차까지 벌려놨다. 그런데도 최근 팀 안팎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지난달 중순까지 1위를 달리다 LG 트윈스에 선두…
이재명 대통령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은 기자들 앞에서 생중계되는 형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상대국 정상을 앉혀놓고 자국 언론과 국내 문제에 관한 문답을 나누는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진행 방식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2025년 8월 14일 파리 외곽 쇼아지르루아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전날 이곳에서 소방대원들이 시신 4구를 인양했다. RER C 열차를 타고 가던 한 승객이 센강에 떠 있는 시신을 발견하고 신고하면서 수색이 시작됐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시신 4…
한국공대 반도체공학부 이성남 교수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 반도체공학부 이성남 교수 연구팀(이승훈, 전다빈 대학원생)이 빛으로 정보를 학습하고 잊었다가 다시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더욱 향상시킨 신개념의 광전 시냅스 소자를 개발했다.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지난 13일 경기 고양시 통일로에서 시민들이 침수된 거리를 걷고 있다. 뉴시스 경기도는 25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6일 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남동…
이상훈 전 대법관이 25일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9세. 이상훈 전 대법관. 연합뉴스 광주에서 태어난 이 전 대법관은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 졸업 후 1980년 사법연수원을 10기로 수료했다. 판사로 임관한 후 다양한 재판업무를 담당해 …
김건희 특검팀은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김건희 여사를 이르면 29일 구속기소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29일께 김 여사를 구속기소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또 국회에 수사와 공소 유지를 위해 기…
▲여울빛공원-통합놀이터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3단계 구역 내에 조성된 아라보타닉파크, 산들바람공원, 여울빛공원, 황화산숲길공원 등 4개 공원(약 165,556평)을 인천광역시로 인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원의 주요 시설로는 숲을 체험할 수…
'경찰 장악 논란'을 불러왔던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3년 만에 공식 폐지된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경찰국 현판모습. 이 현판은 26일 떼진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조직이 부활된 지 3년여 만에 다시 사라진다. 행안부는 25일…
“그래 위사모(위○○을 사랑하는 모임)들 잘 지냈나 (유튜브 등 방송) 복귀는 한 2, 3주 지나야 하지 않겠나.” 지난 2일 A씨 유튜브 채널에서 부산 폭력조직 출신 위모(38)씨의 목소리가 나오자 시청자들이 열광했다. 라이브방송 도중 A씨가 갓 출소한 위씨와 통화한…
2025년 여름 경복대학교 학위수여식 전경(사진 제공=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8월 22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여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졸업생 83명을 포함해 주요 보직자, 학과장, 교수진 등 대학 …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가 교육부 주관,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실시의 교육시설 안전 인증 심사에서 총 12개 건물 중 4개 건물이 ‘최우수’ 등급을, 8개 건물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면적…
충남도가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에 충남도 외국 사무소는 7개로 늘었다. 이들 외국 사무소는 지역 기업의 수출 전진기지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남 기업이 지난해에 7개 외국 사무소를 통해 올린 수출 실적은 700억원에 이른다.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