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을 앞두고 ‘현금 살포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한 경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당시 현장 모습이 찍힌 식당 폐쇄회로(CC)TV 삭제 요청부터 업주 회유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수사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전북경찰청 반…
보복 대행 범죄를 일삼고 범행에 쓰일 주소를 얻기 위해 배달 플랫폼에 위장 취업까지 한 일당이 구속된 채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일 보복 대행 범죄 일당인 40대 남성 여모씨와 30대 남성 이모씨 등 2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 손괴, 협…
오연수 유튜브 캡쳐 배우 오연수가 제 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최근 오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라에서 주는 상 받는 날/남편이랑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오연수가 지난달 3일 열린 납…
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중앙포토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이 된 청주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고소를 철회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
유튜브 캡쳐 배우 이장우가 순댓국집 4000만원 미수금 이슈와 관련해 "남의 돈 빼먹고 장사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일 이장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 영상을 올리고 미수금 논란 관련 2주간의 공백기…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지난달 10일 전국 곳곳에서 원청 교섭을 요구하는 노조의 집회가 이어졌다. 전국택배노조가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24일 만에 하청노조에 대한 …
현대리바트의 사무용 가구 시리즈인 이모션. 사진 현대리바트 직장인 강진우(38)씨는 최근 목돈을 들여 10년 만에 책상·의자를 바꿨다. 재택근무하는 날이 많아지며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져서다. 옷방으로 사용하던 작은 방을 업무공간으로 사용하다 보니 …
지난달 30일 서울 창신동 문구·완구시장에서 고객들이 장난감을 둘러보고 있다. 유·아동 시장에서 성인 소비층이 빠르게 증가하자 업체들도 20·30대를 겨냥한 제품을 늘리는 추세다. 노유림 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동대문 문구·완구시장.…
첫 비미국인·흑인·여성 비행사. 왼쪽부터 제레미 핸슨(캐나다우주국·CSA 소속), 빅터 글로버(조종사, NASA), 리드 와이즈먼(지휘관, NASA), 크리스티나 코크(NASA). [AP=연합뉴스] “4, 3, 2, 1. 부스터 점화. 아르테미스 2호 승…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전쟁 장기화 우려를 키워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뉴시스] “극도로 강하게 이란을 타격할 것”이란 도널드 트럼프 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압박 의지를 드러내면서 국내 주요 기업은 비상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당장 빨간불이 켜진 곳은 정유업계다. 중동산 원유는 열흘 넘게 국내 공급이 중단됐다. 호르무즈해협 통행이 재개되더라도 중동 현지의 원유 저장·수송 시…
구광모 LG그룹 회장(왼쪽)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보로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자회사 버테크에서 ESS 배터리팩용 파우치형 배터리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LG] LG가 배터리 사업의 축을 ‘제품’에서 ‘에너지 인프라’로 옮기고 …
국제유가 급등과 달러 강세로 환율이 치솟는(원화 가치 하락) 가운데 정부의 예산 편성 기준 환율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기획예산처가 원-달러 환율 1380원을 기준으로 올해 해외 사업 예산을 배정했지만, 환율은 1530원까지 치솟았다. 외화 사업 비용이 급증하…
현대차가 1일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중형 픽업트럭 콘셉트카 ‘볼더’를 최초로 공개했다. 볼더는 현대차가 본격적으로 북미 픽업 시장에 진출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일 GS가 투자한 AI 벤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GS그룹] GS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태수 회장과 사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