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뉴스1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충북도지사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려준 공관위와 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2일 공관위 발표 직후 도청 대변인실을 …
뇌물수수 의혹 등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2일 조사를 받기 위해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3가지에 이르는 비위·특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2일 경찰에 5차 소환돼 6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귀…
이재명 대통령이 2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 했다.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이날 만찬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 등 양국 정상 부부만 참석하는 친교 만찬으로, 취임 후 처음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일 충북도지사 경선 관련해 "최초 등록 시점 기준으로 돌아가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
2일 대구 두산전에서 호투를 펼치는 삼성 이승현. 사진 삼성 라이온즈 맷 매닝과 원태인은 없다. 하지만 4·5선발 양창섭과 이승현이 릴레이 호투를 펼치며 마운드에 힘을 실었다. 이승현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가 맞붙은 지난달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KIA가 0-4로 뒤진 3회 초 1사 만루에서 김도영이 타석에 섰다. 그는 2024년 홈런 38개를 치고 도루 40개를 해낸 ‘천재 타자’다. 그해 팀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MV…
“마린스키 팬들은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김기민) 마린스키 수석 무용수 김기민이 오는 23일과 25일 모리스 베자르의 명작 ‘볼레로’ 주역으로 국내 무대에 오른다. 김상선 기자 스위스의 세계적인 발레단 ‘베자르 발레 로잔’(BBL)이 ‘마린스키의 별’ 김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F=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비공식 행사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던 중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를 조롱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프랑스 일간…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 직후 강경 대응 기조를 재확인했다. 더불어 호르무즈해협 통제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2월 10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외무부에서 열린 주간 기자회견…
영국 시사전문지 이코노미스트지가 최신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대조적인 표정의 사진을 싣고 중국의 입장을 조명했다. 사진 이코노미스트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2~3주간 이란 폭격을 예고한 2일 중국은 걸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국민연설에서 “2~3주 내에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며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예고했다. 동시에 “그 기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요 목표물을 공격할 것”이라며 그간 공격 대상에서 제외했던 에너지 시설을 구체…
인도네시아 발리 공항. 연합뉴스 한국인이 즐겨 찾는 대표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최근 외국인을 상대로 한 강력 범조가 잇따르며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방문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은 지난 1일 ‘강력 범죄 예방 안전 공지’를 통해 “최근 발리 …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지난달 10일 전국 곳곳에서 원청 교섭을 요구하는 노조의 집회가 이어졌다. 전국택배노조가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잔소리한다는 이유로 한집에 살던 외조모를 살해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부(빈태욱 부장판사)는 2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38)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범행 …
1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전남대병원 응급실. 평일 낮인데도 빈 병상을 찾기 어려웠다. 이날 하루에만 100여명의 환자가 몰렸다고 한다. 응급실은 여전히 붐볐지만, 응급실 앞에서 만난 한 119 구급대원은 “환자가 구급차를 타고 헤매는 일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