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EPA=연합뉴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17일(현지시간)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수천 명이 숨졌다고 밝히며 유혈 사태의 책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AFP 통신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내달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는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10월 22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
두리안. AP=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파항주 라우브의 길을 걷다 보면 트럭에서 흘러나오는 강한 향이 코를 찌른다. 도로변에는 가시 돋친 두리안 조형물과 ‘무상킹(Musang King)의 고향’이라는 표지판이 이어진다. 한때 19세기 금광 도시였던 이곳은 이제 ‘두리안…
지난해 1월(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파티에 참석한 알렉스 브루제위츠(왼쪽). 파티는 인플루언서를 위해 틱톡이 마련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화당 유권자의 거의 70%가 ‘이 건’에 관해 트럼프를 지지한다.” …
독일에서 찍힌 코끼리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연합뉴스=AP 인도에서 야생 코끼리가 주민들을 공격해 최소 2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 시간) 인도 현지 매체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인도 동부 자르칸드주…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더미 붕괴 현장. AP=연합뉴스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발생한 거대 쓰레기 더미 붕괴 사건의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
지난해 9월 영화 '어쩔수가없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찬욱(가운데) 감독과 배우 이병헌(왼쪽)·손예진. 뉴스1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역대 2위 흥행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할리우드 매체 데드…
승부차기에서 요르단 골키퍼 술레이만이 일본 미치와키의 슛을 막아냈지만, 공은 높이 솟았다가 역회전이 걸려 골문으로 들어갔다. [사진 쿠팡플레이 캡처] 유튜브 숏츠에서나 봤던 ‘코믹 축구’가 나왔다. 해당 장면은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
지난해 9월 17일 조셉 윤 주한미국 대사대리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5-1차 한미동맹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당시의 한국 내 상황과 향후 북미 관계에 대…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 뉴시스 베네수엘라 당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겨냥한 미국의 공격으로 자국 장병 4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국영 TV 연설을 통해 지난 3일 …
항공기와 조종사 이미지. 셔터스톡 #1. 2025년 8월 일본항공(JAL) 소속 한 조종사는 미국 하와이에서 일본 나고야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비행을 앞두고 맥주 3병을 마셨다. 자가 알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그는 병가를 냈고 대체 조종사를 급히 …
중국이 영국 런던에 지으려고 하는 신축 주영 중국대사관의 조감도. CBRE 캡처 영국에서 ‘중국 간첩 요새’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런던 템스 강변에 지으려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슈퍼 대사관’ 때문이다. 시진핑 국가주석까지 나선 중국의 강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에게 노벨평화상 메달이 담긴 대형 금색 액자를 전달받고 웃고 있다. 사진 백악관 트루스소셜 캡처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자신의 노벨평화상 메달…
저장대학교 캠퍼스 내에 세워진 마오쩌둥 동상. 바이두 캡쳐 세계 주요 대학의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한 국제 순위에서 중국 대학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대학들은 하버드대를 제외하면 상위권에서 대부분 밀려났다. 뉴욕타임스(NYT…
브룩 롤린스 미 농무부 장관. EPA=연합뉴스 미국 농무부 장관이 “닭고기와 브로콜리 등으로 한 끼 식사를 3달러(약 4400원)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발표한 새 식단 지침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