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SVMS) 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과 대구의 관제센터에서 현장의 이상 요소를 상시 감시해 이상이 감지되면 즉시 조치하는 보안 서비스다. 학교에서는 폭력이나 침입을, 산업 현장에서는 안전모 미착용이나 …
11일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식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이 강대현(28·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대상 수상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1차 심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대학원생이 1년 뒤 같은 논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카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11일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의 책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을 추천하며 차별금지법 입법을 촉구했다. 이에 홍 교수는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지금까지 입법이 미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분"이라고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왼쪽 셋째부터) 등이 11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서로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거둬들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선거 연대라는 또 다른 …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한계의 ‘윤리위원회 대전’이 확전으로 치닫고 있다. 양측의 갈등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끝나지 않고,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9일)→보수 유튜버 고성국씨 탈당 권유(10일)→친한계 배현진 의원 윤리위 소환(11일) 등 계파 간 물고 물리…
군의 허리에 해당하는 초급간부인 하사(약 2만7000여 명)의 1호봉 평균 월급이 내년 처음으로 300만원에 도달할 전망이다. ‘병장 월급 200만원 시대’에 병·간부의 봉급 역전 현상에 대한 우려가 이어져 왔는데, 초급간부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
우크라이나 평화회담 대표단이 탑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군용기가 직후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군용기의 방북이 포착된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양국이 종전 협상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1일 항…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1일 대법관을 증원하고 대법원 판결에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과 헌법재…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왼쪽)와 김재연 진보당 상암대. 뉴스1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오는 6·3 지방선거 때 같이 진행되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은 국회의원 …
배우 정은우. 연합뉴스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사망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사망 하루 전인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홍콩 배우 장궈룽(장국영…
배우 박정민. 뉴스1 공연 5분 전 돌연 취소를 알려 논란에 휩싸인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의 주연 배우 박정민이 팀을 대신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정민은 11일 소속사 샘컴퍼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전날 다친 오른팔 상태를 보여주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피는 찔끔 났어요. 저 멀쩡해요.”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중 충돌로 오른팔을 다친 한국 쇼…
예선부터 화려한 연기를 선보인 최가온. 연합뉴스 새벽 사이 내린 함박눈이 켜켜이 쌓인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작은 마을 한복판의 스노보드 경기장이 각국 국기를 든 인파로 북적인다. 메달이 걸린 경기도 아닌, 12명의 결선 진출자를 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대표팀 김길리와 미국 선수가 부딪히고 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길리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25)가 개인 SNS를…
9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러바드 카운티의 한 도로 지하 배수관에 멸종위기종인 매너티가 갇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사진 현지 소방당국 페이스북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해안 도시에서 좁은 배수관에 갇혀 생명이 위태로웠던 멸종위기종 매너티가 대대적인 구조 작전 끝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