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인 오타루시 동부 해수욕장 ‘오타루 드림비치’에서 한국인 시신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홋카이도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 5일 오타루 드림비치 모래사장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조사한 결과 한국 국적의 40대 남…
태국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치고 있는 모습. 사진 페이스북 캡처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안노 다카히로 팀 미라이 대표가 8일 총선 출구조사 방송을 보며 놀라고 있다. [유튜브 캡쳐] 안노 다카히로 팀 미라이 대표가 8일 총선 출구조사 방송을 보며 놀라고 있다. 사진 유튜브 캡쳐 "7석 7석 해냈습니다!(やりました!)" 지난 8일 오후 N…
지난 10일 일본 도쿄 JP타워에서 재정경재부가 일본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국 국채 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원석 특파원 오는 4월부터 8개월간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단계적 편입을 앞두고 정부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국채 세일즈…
사진 방송화면 캡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계주에서 김길리를 넘어뜨린 코린 스토더드(미국)의 경기 운영을 두고, 미국 쇼트트랙 ‘전설’ 아폴로 안톤 오노가 “너무 서둘렀다”고 평가했다. 스토더드는 10일(한국시간) 열린 여자 …
청주 청원경찰서. 연합뉴스 초등생 2명에게 "돈을 주겠다"며 유인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45분쯤 청주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경기 하남시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예정 부지를 찾았다. 사진 하남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경기 하남시 'K-컬…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남대 교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11일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남대 교수 A씨(55)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
서울 강북구 한 숙박업소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해 지난 10일 경찰이 출동한 모습. 사진 독자 서울 강북구 일대의 숙박업소에서 남성들이 잇따라 사망한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들에게 의문의 음료를 건넨 20대 여성…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연합뉴스 수년간 13억원에 이르는 관리비를 빼돌려 개인 빚 상환과 해외여행, 생활비에 써 입주민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친 경리과장이 뒤늦게 뉘우쳤으나 죗값을 줄이지 못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 이은혜)는 11일 A씨(58)…
전기버스 배터리 화재를 빠르게 진압하기 위해 소방이 도입한 진압 장비가 가동 첫날 배터리 화재 때 진압 시간을 예상보다 3분의 2가량 단축했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이하 부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58분쯤 부산 기장군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전기버스…
검찰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건의 상소를 포기했다.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무죄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 명예회장을 기소한 지 5년 7개월여 만에 인보사 사태와 관련한 형사 사건이 무죄로 끝났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는 11일 당시 수사 검사들이 고발된 …
부산지방법원. 연합뉴스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70대 나이에 늦깎이 공부를 시작한 아내에게 불만을 품고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려 한 남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70대…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왼쪽)과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공천 청탁’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 뉴스1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와 연루된 이른바 ‘집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김예성씨의 1심 무죄 및 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