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북부 소도시 보르미오의 버스 환승 정류장에서 각국 기자와 관계자들이 스노보드 경기가 열리는 리비뇨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밀라노에서 리비뇨로 가려면 기차와 버스를 수차례 갈아타야 한다. 밀라노에서 리비뇨까지 5시간30분 걸렸다. 이동은 힘들지만 분산 개…
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대합실이 표를 구하려는 결항편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8일 제주지역의 폭설로 발생한 결항편 승객 상당수를 이날 늦은 오후까지 수송했다고 밝혔다. 제주공항은 이날 오후 임시편 10편을 증편해 심…
남자 스노보드 평행 대회전서 ‘깜짝 은메달’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상겸이 기뻐하고 있다. 4강전에서 불가리아 테르벨 잠피로프를 0.…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이 시상대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봉평에서 자란 스노보더 김상겸(37)이 네 번째 도전 끝에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에 귀중한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동·하계 올림픽 …
전준철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했던 전준철(54·사법연수원 31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과거 김성태 전 회장을 비롯한 쌍방울 측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린 이력이 드러나면서 여권 내에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 변호사가 …
8일 오후 7시56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에서 재발화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산 정상 쪽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면서 소방당국이 8일 국가소방동원령…
이미 번져 버린 불길을 바라보면 허망해진다. 이때 우리는 “걷잡을 수 없다”고 말한다. 먼발치에서 불길의 크기를 눈대중으로 가늠할 때는 “겉잡아도 이 정도는 되겠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처럼 ‘걷잡다’는 잘못돼 가는 형세나 흐름, ‘겉잡다’는 대상에 대한 ‘판단’과 …
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야산에서 헬기가 산불을 끄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6시에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일러스트 구글 제미나이 지하철 승강장 주변에 떨어진 카드 지갑의 주인을 찾아주려 한 50대 요양보호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50대 요양보호사 A씨는 지난해 5월 17일 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승강장 쓰…
우리 국민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기간인 ‘건강수명’이 2년 연속 줄며 다시 70세 아래로 떨어졌다. 소득에 따른 건강수명 격차는 8.4년까지 벌어졌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일대에서 시민들이 산책하는 모습. 뉴시스 8일 보건복지부·한국건…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소방대원들이 전날부터 이어진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 경북소방본부 지난 7일 발생해 강풍을 타고 번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이 20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오후 6…
김희수 진도군수. 사진 목포 MBC 유튜브 캡처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고 말한 김희수 진도군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전남도는 8일 스리랑카와 베트남 대사관에 사과문을 보낼 예정이다. 이주·여성단체들은 오는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김 군수의 …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소방대원들이 전날부터 이어진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 경북소방본부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의 발화 원인으로 송전탑 스파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8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이번 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공소청법 수정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의원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대폭 반영해 기존 입법예고…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리 야산에서 산불 진화에 투입된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 지난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자 소방당국이 8일 오전 1차, 오후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