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현장에 투입된 군인들. 연합뉴스 군 병력이 45만명대까지 줄어들면서 사단급 이상 부대 17곳이 해체되거나 통합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방부와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군 병력…
KLPGA 투어 역대 두 번째로 우승 자매 기록을 쓴 언니 고지우(왼쪽)와 동생 고지원. 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두 번째로 ‘우승 자매’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통산 3승의 언니 고지우(23)와 마침내 어깨를 나란히 한 동생…
8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태극기, 함께해 온 나날들'이 개막했다. 전시에 나온 진관사 태극기. 3.1 운동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2009년 진관사 칠성각을 해체 복원하는 과정에서 불단 깊숙이 숨겨진 상태로 발견됐다. 사…
아이돌을 향한 팬의 사랑을 관찰해 소설로 녹여내는 이희주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상(理想)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욕망, 침범 등의 단어로 표현되는 사랑의 이면을 과감하게 다룬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사라와 사야는 한국에 사는 30대 여성이자 자매다.…
미국과 무역 협상 국면에서 많은 국가들이 거액을 들여 로비스트를 고용했지만 관세 폭탄을 피하는 데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외신 평가가 나왔다. 실무진을 상대로 한 전통적 로비 보다 정상 간 소통을 통한 탑 다운 중심적인 접근법이 더 효과적이었다는 의미다. 도널드 트…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인공지능(AI) 핵심 개발 인력 쟁탈전이 중국 빅테크 기업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알리바바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생성형 AI 모델 큐윈(Qwen) 개발을 이끈 시니어 디렉터 …
지난 3일 중국 허베이성 베이다이허 휴양지에서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60명의 전문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는 역사가와 달탐사 책임자가 상석을 차지했다. 신화=연합뉴스김주원 기자 중국 최고 수뇌부의 연례 베이다이허(北戴河) 휴가에 …
지난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악수하는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왼쪽)과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의 손을 감싸쥐고 있다. 양국 정상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 중재로 군사 충돌을 멈추는 내용 등이 담긴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지난 9일 2026년도 수시입시박람회 및 설명회 '수시:로 물어봐'가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 학생과 학부모 및 입학사정관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4년제 대학 27곳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올해 의대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돼 관중들이 대피해 있다. 연합뉴스 K팝 아이돌 더보이즈의 공연이 예정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객 200…
지난해 7월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청문회 당시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과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이 항명 사건 수사 과정과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6·27 대출 규제 이후 느려졌던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이달 들어 다시 빨라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주식 ‘빚투(대출로 투자하는 것)’로 인한 일시적 증가란 입장이지만, 추가 대출 규제를 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울 시내 한 은행 앞에 대출 관련 홍보물이 붙어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달 고용지표 악화로 Fed 내 ‘비둘기(통화 완화 선호)파’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면서다. 9일(현지시간) Fed의 미셸 보먼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올해 남은 세 차례(9·10·…
지난달 31일 시리즈C 브릿지 라운드를 마감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는 당초 목표액의 두 배 이상인 1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하지만 이 회사가 처음부터 이렇게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건 아니었다. 지난해 중순부터 올해 초까지만 해도…
여천NCC 제2사업장 전경. 뉴스1 ‘격세지감(隔世之感)’.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석유화학(석화) 회사, 여천NCC에 어울리는 수식어다. 여천NCC는 1999년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가진 나프타분해설비(NCC)를 합쳐 만든 회사다. 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