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도드리’로 데뷔한 나영주(왼쪽), 이송현. [사진 이닛엔터테인먼트] #판소리를 전공한 2001년생 나영주. 지난해 1월 TV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KBS2) 파이널에 오른 그는 자신을 “3대째 국악 집안의 돌연변이”라고 소개했다. 전통 국…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과거 음주운전 고백. 유튜브 캡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전력이 3차례가 아닌 4차례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동아일보는 법원 등을 통해 임성근의 판결문을 확인한 결과…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가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일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82.3%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증가했다.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
조선 관료들이 즐겨 소장했던 ‘호피도’(19세기) 8폭 병풍. [사진 갤러리현대] 가는 붓으로 한 올 한 올, 심듯이 그렸다. 서울 삼청로 갤러리현대 본관 1층, 호랑이 털이 살아있는 듯한 호피도(虎皮圖) 8폭 병풍이 전시장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다. 밀…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진관사에서 처음으로 ‘단기출가학교’를 연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인 진관사(주지 법해 스님)는 ‘제1기 단기출가학교 한걸음’의 시작을 알리는 고불식을 21일 오전 10시 진관사 함월당에서 봉행한다. 비구니 사찰인 진관사의 …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해 10월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20일 갤럭시코퍼…
경복궁 근정전에서 포즈를 취한 방탄소년단(BTS) 멤버들. 사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국가유산청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일대 공연과 관련한 장소 사용 및 촬영 신청에 대해 조건부 허가 결정을 내렸다. 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
호피도, 19세기, 종이에 수묵, 222x435㎝ 사진 갤러리현대 가는 붓으로 한 올 한 올, 심듯이 그렸다. 서울 삼청로 갤러리현대 본관 1층, 호랑이 털이 살아있는 듯한 호피도(虎皮圖) 8폭 병풍이 전시장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다. 밀도 높은 점무늬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나를 죽일 수는 있어도 민주주의를 죽일 수는 없다.” 한 시대를 관통했던 문장이 다시 관객 앞에 놓인다. 그리고 그 문장들을 남긴 이름, 김영삼이 2026년 1월 28일 다큐멘터리 영화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로 다…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가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K 컬처의 전 세계적 확산이 한국에 대한 선호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202년도 국가 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이미지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 방탄소년단(BTS)이 꼽혔다. 사진 빅히트뮤직…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진관사에서 처음으로 ‘단기출가학교’를 연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인 진관사(주지 법해 스님)는 ‘제1기 단기출가학교 한걸음’의 시작을 알리는 고불식을 21일 오전 10시 진관사 함월당에서 봉행한다. 이와 함께 6박7일에 걸친 단…
이은주 문화선임기자 세로 2m, 가로 8m에 이르는 대형 화폭이 밤하늘처럼 펼쳐진 가운데, 불꽃놀이 때 터지는 폭죽 대신 초록 풀과 할미꽃·찔레꽃·등꽃이 보입니다.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에서 개인전 ‘색의 결, 획의 숨’(3월 22일까지)을 열고 있…
임성근 셰프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임짱TV' 캡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한 후 하루 만에 홈쇼핑 채널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채널 측은 “사전에 녹화된 내용”이라며 홈쇼핑 특성상 임…
오는 3월 20일 새 앨범 ‘아리랑’을 발매할 예정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첫 컴백 공연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무료로 여는 방안을 추진한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9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에 BTS가 출연하는 ‘K-헤리티지와 K팝 융…
김운태가 자신의 이름을 건 무대에서 선보인 ‘채상소고춤’ 모습. [사진 PRM] 김운태(63)가 추는 채상소고춤은 하나의 독보적인 장르다. 채상소고춤은 채상모 끝에 달린 길고 흰 띠를 돌리며 소고를 치는 춤이다. 영남과 호남, 웃다리(경기·충청)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