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강타자가 올시즌 세 번째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지난 5월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당시 김도영은 5회말 2사에서 2루도루에 성공한 뒤 다리 부상을 당했다. 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김도…
책표지 집단 본능 마이클 모리스 지음 전미영 옮김 부키 우리가 처음 접한 ‘부족(tribe)’ 개념은 역사 시간에 배운 부족 국가에서 왔을 것이다. 21세기 들어서는 용례가 좀 더 넓어졌다. 아메리카 원주민, 유대인, 아미시 같은 혈연 공동체뿐 아니라…
책표지 마오 이후의 중국 프랑크 디쾨터 지음 고기탁 옮김 열린책들 “중국에 관한 한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1985년 중국 유학부터 이제까지 40년 세월을 중국 연구에 천착한 저자의 고백이다. 중국 알기는 왜 어렵나. 모든 …
책표지 한국정당정치사 심지연 지음 백산서당 3년 만에 나온 다섯 번째 증보판이다. 저자 심지연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는 한국정당학회·한국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한 정치학계의 거두다. 윤석열 정부가 탄핵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해 2년 일찍 증보판을 냈다고 …
책표지 사람의 생각법 정철 지음 블랙피쉬 ‘산타할아버지가 우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안 준다’는 노래에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이들에게 말을 잘 들으라고 ‘훈계’하는 노래였다. 누가 착한 애인지 나쁜 애인지 다 아는 산타라니. …
아트 컬렉터스 아트 컬렉터스 이은주 지음 중앙북스 ‘미술품 거래’라 하면 세금 탈루나 재산 은닉을 위한 재력가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그림을 좋아해도 전시장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직접 돈을 주고 사는 일에는 익숙하지 않다. 수십 년…
박래현, 여인들, 1940년대, 종이에 채색, 134.8x160㎝, 추정가 1700만~1억2000만원. 사진 케이옥션 살짝 들어올린 어깨가 들썩이는 듯하다. 태극기와 함께, 입꼬리도 올라갔다. 해방의 기쁨에 남녀가 따로 있을까. 흰 한복 입은 여인네들도 예외는 아…
지난 1일 브라질 상파울루 주재 미국 총영사관 앞에서 브라질산 수출품에 대해 미국의 50% 관세 부과에 항의하는 사람들이 성조기를 불태우며 시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단행한 대규모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세계 60여 개국이 비상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투시도. [사진 서울시]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최고 49층, 999세대 규모의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7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대형 고래 조형물이 눈길을 끈다. 사진 울산시 국내 유일 '고래'를 주제로 한 지역 특구인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2028년까지 지정 기간을 연장하고, 453억원 규모의 새로운 관광 개발사업에 나섰다. 지역 관광지를 넘어…
1946년 개교해 79년 전통을 가졌던 경기 의정부 고산초가 지난해 문을 닫은 모습. 인근 공공주택지구에 새로 지은 건물로 이사했다. 중앙포토 저출산과 학력 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올해 학생을 아예 받지 않거나 한 명만 받은 초등학교가 전국에서 400개교…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1:00말복 하루 앞두고 삼계탕집 찾은 시민들 절기상 말복(末伏)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점심을 위해 줄을 서고 있…
서울 강남구 더본코리아 본사. 뉴스1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회사와 관련한 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해온 유튜버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더본코리아는 이달 중 긴급 상생위원회를 소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와 본사 …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문수 후보를 겨냥해 “정당 해산 심판을 앞당기는 장본인”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전남 무안군 전남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그분(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느냐’는…
서울중부경찰서는 지난달 국민의힘 소속 A 서울시의원과 B 전 구로구청 건설정책국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연합뉴스 경찰이 시장 정비사업 관련자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서울시의원과 서울시 자치구 서기관급(4급) 공무원에 대한 강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