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55세부터 79세까지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고령층 부가조사’ 내용이다. 올해 5월 기준 55~79세 고령층 인구는 1664만7000명으로,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전년보다 32만8000명 늘어난 …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는 강모(41)씨는 올해 말쯤 양천구에 전세로 이사를 하려고 집을 알아보다가 좌절했다. 전세 매물이 씨가 마른 데다가, 자금 사정에 맞춰 찾은 집은 근저당이 잡혀있었기 때문이다. 강씨는 부동산중개업자로부터 근저당 때문에 은행 대출이 거절될 수 있다는…
LG CNS가 인도네시아에 1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6일 LG CNS는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3위인 시나르마스 그룹과 만든 합작법인 ‘LG 시나르마스 …
SK텔레콤(SKT)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388억원, 영업이익 338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9%, 37.1%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32억원으로 76.2%가 줄었다. 2분기 실적에는 SKT 유…
더불어민주당이 차명 주식 거래 의혹으로 수사 대상이 된 이춘석 의원을 6일 전격 제명했다. 전날 의혹이 불거지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사퇴하고 자진 탈당 의사를 밝혔지만, 악화된 여론을 의식해 강경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개인 일탈이 아닌 여권 진영…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병덕 위원장(왼쪽 셋째)과 의원들이 6일 포스코이앤씨 광명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보고를 듣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잇따라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와 관련해 6일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6일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의원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연합뉴스] 여당이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이 되는 대주주의 범위를 시가총액 50억원 이상 보유자에서 10억원 이상 보유자로 확대하는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되돌려…
미국 국방부에서 대중 견제 및 해외 주둔 미군의 태세 조정 정책 등을 주도하는 엘브리지 콜비 정책차관이 최근 한·미 국방장관 통화 결과를 설명하며 “대북 방어에 있어 한국의 주도적 역할”과 “전략적으로 지속가능한 동맹”을 강조했다. 콜비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민의힘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6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폭염 및 폭우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안철수 후보 측 제공.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는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에 출석한 김건희 여사에게 “성실히 임…
역투하는 오승환. 2020년 한·미·일 통산 400 세이브 달성 때 모습이다. [연합뉴스] ‘돌부처’ 오승환(43·삼성 라이온즈)이 결국 마운드를 떠난다. 자신의 등번호와 같은 21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고, 삼성의 영구결번으로 남게 됐다. 삼성…
LAFC가 6일 BMO 스타디움을 찾은 손흥민을 전광판에 비추며 ‘환영. LAFC 포워드’라는 영문 자막을 내보냈다. [사진 엑스 캡처] 손흥민(33)의 새 행선지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 (LAFC)로 사실상 확정됐다. LA…
돌아온 부상 선수들이 프로야구 후반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복귀 선수들은 부상으로 빠진 사이 칼날을 벼르기라도 했다는 듯 돌아오자마자 맹활약했다. 이들로 인해 5강 순위 싸움도 크게 요동치는 분위기다. 오스틴(사진 오른쪽) 지난 5일 LG 트윈스는…
오스틴 딘(오른쪽). 사진 LG 트윈스 올 시즌 프로야구 후반기가 부상병들의 잇따른 복귀로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올스타전 브레이크를 전후해 몸과 마음을 추스른 핵심 선수들이 건강하게 돌아오면서 5강 순위 싸움도 크게 요동치는 분위기다. 지난 5일 …
안중근 의사가 1910년 사형을 앞두고 감옥에서 쓴 유묵(살아있을 때 남긴 글씨나 그림) ‘녹죽’(綠竹·푸른 대나무)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사진 태인] 죽음 앞에서 대나무의 지조와 절개를 되새겼을까. 흰 종이에 힘찬 필치로 ‘녹…
지난 5일 서울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중앙일보와 만난 ‘위대한 개츠비’ 작곡가 제이슨 하울랜드는 “한국 팬들은 디자인 등 디테일한 부분도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위대한 개츠비’ 의 거대한 여정에 한국 관객이 함께 해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