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에서 포획 전문가들이 한파의 영향으로 저체온증에 걸린 이구아나와 죽은 개체들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극발 냉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북반구 곳곳에서 이상저온과 폭설 피해가 속출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쿠…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오는 청춘들을 보니 그때의 설렘과 두려움이 떠오른다. 푸릇푸릇한 젊음이 부러우면서도 앞으로 닥칠지 모를 미래의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어진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춘들이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 …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김모씨가 4일 오후 7시 7분쯤 2차 조사를 마치고 조사실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불거진 성폭력 의혹의 핵심 인물인 시설장 김모씨를 재소환했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지부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 요구 농성을 벌이다 체포된 고진수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지난 주말 강원도에서 목격된 렌즈구름. 연합뉴스 지난 주말 강원 영북지역 일원에 UFO 모양의 구름이 떠 눈길을 끌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낮 강원 속초시와 양양군 등 영북지역 일대 하늘에서 UFO처럼 납작하고 형태의 구름이 목격됐다. 당…
대구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대구경찰청은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치과의사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2월 A씨의 치과를 방문한 70대 환자가 시술 과정에서 마취제를 투여받은 직…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 패소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것에 불복…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맨 왼쪽부터),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연합뉴스 대장동 비리 사건의 ‘판박이’ 내지 ‘예행연습’으로 불린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심 무죄를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민간…
사진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주 첨단과학단지 내 한 실험실에서 유해가스가 유출돼 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9분쯤 제주시 영평동 첨단과학단지 내 한 건물 실험실에서 황산과 질산을 혼합하는 …
지난해 재산 배분 문제로 90대 노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제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아들의 폭행이 노모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모…
가수 김호중이 지난 2024년 5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범인도피방조 혐의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사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가수 김호중이 자신과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맨왼쪽),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왼쪽 둘째), 정민용 변호사. 연합뉴스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정…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 박사(왼쪽)와 변호인 차기환 변호사가 지난 2016년 2월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박…
한신대 어학당 우즈벡 유학생들이 지난 2023년 11월 27일 버스에 탑승해 출국 사유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보자 잔고 증명 요건을 갖추지 못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을 강제로 귀국시킨 혐의로 한신대 교수와 교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비자 편의를 약속하며 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이스란 차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전체 회의에 출석해 박주민 위원장의 아동수당법 개정안 상정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복지위에서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점차 상향해 2030년엔 만 12세 이하까지로 확대하고, 비수도권과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