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들이 손흥민을 헹가래 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아직 결정된 게 없기 때문에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보다 좀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 제가 어제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라는) 좋은 정보를 드렸으니, 기자분들도 한발 양보해주셨으면 좋겠다.” 토트넘…
우크라이나 군사 작전에 참여한 러시아 군인들.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군인들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률이 2000% 폭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카네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지난 2일 광주광역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고 있다. 지난 2022년 외교부 반대로 서훈이 취소된 지 3년 만이다. [뉴스1]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에 헌신한 양금덕(96) 할…
호우경보가 내린 3일 오후 상습 침수지역인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가 다시 침수돼 있다. 뉴스1 독자 제공. 극한호우가 내린 3일 호남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0시 20분부로 호남고속도로 서광주 IC 침수로 인해 용봉…
3일 오후 8시 40분 기준 무안공항 279.2㎜를 최고로 전남 무안과 함평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무안읍의 침수된 도로를 자동차가 지나고 있다. 뉴스1 전남 무안군에서 극한 호우로 인한 강한 물살에 굴삭기로 물길을 내던 60대 남성이 물살에 휩쓸려 실…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첨단 산업 투자를 늘리기 위해 자본 규제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자놀이’ 비판 이후 금융사 자금이 기업 금융 등 생산적 분야에 흘러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3일 금융위원회는 정책 펀드 등 첨단 혁신 분야에 보험사가 투자할 경…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했다. 이번 계기는 전기차가 아니라, 미국발 관세다. 미국으로부터 자동차 품목관세 15%를 부과받은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 자동차 수출국 외에, 미국 밖 생산 공장을 늘려왔던 미국 완성차 기업들도 직격탄을 맞게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각종 경제 지표를 근거로 관세협상의 성과를 자축했다. 3일 미국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징수된 미국의 관세수입은 총 969억 달러(약 135조원)에 달했다. 지난해 전체 관세 수입(829억 달러)을 상회한 수치다. 특히 기본 관세가…
역대 최장기간 마이너스인 소매판매가 회복 조짐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효과가 반영되면 3분기에는 14분기만에 플러스로 돌아설 전망이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소매판매지수(불변지수)는 101.8(2020년=100.0)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 감…
지난해 말 미국 애리조나에서 발견된 안중근 의사의 조카 안원생 지사의 묘. [사진 국가보훈부] 안중근 의사의 조카 안원생 지사의 묘소가 43년 만에 미국에서 확인돼, 유해의 국내 봉환이 추진된다. 국가보훈부는 3일 “미국 애리조나주 선랜드 메모리얼 파크에…
KT 고영표. 연합뉴스 프로야구 KT 위즈가 에이스를 구원으로 투입하는 초강수를 냈는데도 5연패를 끊지 못했다. 경기 막판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찬스를 앞두고 게임이 중단돼 아쉬움을 삼켰다. KT는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작정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손흥민(가운데). 우상조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상대 팀 선수들까지 존경심을 표하는 장면에서 손흥민이 어떤…
토트넘 고별전에서 교체아웃된 손흥민(오른쪽)이 벤치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상조 기자 손흥민(33)이 6만4773명의 한국팬들 앞에서 주장완장을 차고 토트넘에서의 ‘라스트 댄스’를 췄다. 손흥민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
3일 오후 8시 40분 기준 무안공항 279.2㎜를 최고로 전남 무안과 함평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무안읍의 침수된 도로를 자동차가 지나고 있다. 뉴스1 전남 무안군에서 60대 남성이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날 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