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형마트. 강태화 기자 미국 상무부는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
바르셀로나 야말(오른쪽)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아시아 투어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역시나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다웠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18·스페인)이 FC서울을 상대로 전…
79일 만에 복귀 손아섭 '만루 만드는 안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SSG 랜더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8회 말 1사 1·2루 상황 79일 만에 1군 타석에 선 NC 5번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한 공사장에서 40대 중국 노동자가 공사장 자재와 충돌해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구로구 고척동 소재의 한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이 건설 자재를 지상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이와 충돌한 40대…
서울 성북경찰서. 뉴스1 서울 고려대학교 기숙사에서 샤워 중이던 여학생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3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전날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지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프리랜서 장정필 국민연금 흑자 기조가 2029년까지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연금 중기재정 전망(2025∼2029)’ 보고서에 따르면 20…
지난 20일 경기 가평군 폭우 때 실종됐던 40대 여성의 시신이 11일 만에 발견됐다. 31일 오후 4시20분쯤 경기도 가평군 신청평대교 인근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신원 불상의 시신이 풀숲 토사에 파묻힌 상태로 발견됐다. 이 시신은 발견 당시 흙과 나뭇…
31일 타결된 한ㆍ미 관세 협상은 미국이라는 거대 소비 시장을 놓칠 수 없는 한국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내줄 수밖에 없는 협상이었다. 협상의 데드라인(8월 1일)이 정해진 와중에, 15%라는 하한선이 미리 정해져 있어서다. 한국보다 먼저 협상을 마친 일본과 유럽연합(EU…
한국과 미국이 무역 합의에 도달했지만, 세부 사항을 놓고 양국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농산물 시장 개방 여부와 한국의 연간 국가 예산을 뛰어넘는 대미 투자금의 수익 배분 문제에서 서로 다른 설명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한·미 협상 타결 소식을 전…
취업 정보를 미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성적인 협박을 한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제추행, 협박 등의 혐의로 서울교통공사 직원 30대 A씨를 지난 25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20…
말싸움을 하다 주먹다짐을 벌인 버스 기사 두 명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버스 기사인 60대 A씨를 상해죄로, 동료인 50대 B씨를 폭행죄로 붙잡아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같은 운수회사 소속인 이들은 전날 오전 1…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이 전격 타결됐다. 한국은 미국에 3500억 달러(약 486조원)의 투자와 1000억 달러(약 139조원) 어치의 미국산 에너지를 구매를 약속하고, 미국은 대신 자동차 포함한 대미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 양국은 2주 내 한ㆍ미…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전민규 기자 통일부가 민간의 대북 접촉을 제한해온 내부 지침을 폐지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1일 기자들과 만나 "어제 '북한주민 접촉신고 처리 지침' 폐기안에 결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접촉신고 수리 거부를 자의적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