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 협상 시한을 나흘 앞둔 28일 경남 거제시 아주동 한화오션 본사에 대형 크레인이 보인다. 연합뉴스 대미 무역 협상의 ‘지렛대’로 주목받는 K조선이 2분기 실적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9…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손 선풍기를 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종호 기자 한국과 일본이 관광비자를 단일화하면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최대 184만명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한·일 관광협력 경…
딜리셔스 2025년 상반기 실적 (사진 제공=딜리셔스) 글로벌 K-패션 B2B 플랫폼 딜리셔스(대표 김준호·정창한)가 2025년 상반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증가했으며, 특히 봄 시즌 성수기가 포함된 2분기에는…
잇따른 산재 사망 사고로 이재명 대통령의 질타를 받은 포스코이앤씨가 사고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담은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담화문은 29일 오후 5시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직접 인천 송도 본사에서 발표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AFP=연합뉴스 외교부는 29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는 한미 간 견해와 의견이 일치돼 있다”고 밝혔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핵군축 협상을 시사한…
2018년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배현진 대변인이 보수 진영 싱크탱크 ‘프리덤코리아포럼’ 창립식에 참석해 대화하는 모습. 뉴스1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겨냥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독설이 여권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배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서 “전당대회…
북한의 대형 해변 리조트 단지인 강원도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 뉴스1 올해 상반기 북한에서 수입한 중국산 리조트 용품 금액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9일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 통계를 인용해 “지난 1∼6월 북한의 중…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가운데)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향후 교역…
중국 베이징 일대를 강타한 극한 호우로 29일 0시(현지시간)까지 30명이 사망했다고 중국중앙방송(CC-TV)가 보도했다. 베이징 당국은 올해 첫 폭우 적색경보를 발령하며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할 것을 경고했다. 이날까지 베이징 전역의 평균 강수량은 16…
민주콩고 코만다시에서 IS 연계 무장단체 공격으로 불에 탄 차량 들여다보는 주민들. 연합뉴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수십명의 사상자가 나온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성당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고령화가 가속화하며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가 사상 처음 1000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가 사상 처음 1000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국인 인구는 4년 연속 감소해 외국인 증가로 총인…
R&D 과제 성공판정을 받은 ㈜비오엑스 한설박스(디자인 및 특허 등록) (사진 제공=비오엑스) 종이 포장재 전문기업 ㈜비오엑스(대표 이지연)가 테이프가 필요 없는 보온·보냉 박스로 충북 지역스타기업 육성 R&D 최종평가 성공 판정(과제 기간: 2022.0…
29일 오전 광주 북구 옛 중흥2동 행정복지센터 철거현장에서 노동자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쫓고 있다. 뉴시스 중복을 하루 앞둔 29일 절정에 이른 폭염이 전국을 집어삼켰다. 밤에도 높은 습도로 인해 초열대야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지난 7월 22일 행정안전부가 선포한 특별재난지역 6개 시·군(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의 피해 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기업부담금을 면제하고, 신속한 경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시 종량제 봉투. 연합뉴스 제주시청 소속 직원이 수년간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대금 수억원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다. 제주시는 해당 직원을 경찰에 수사의뢰하고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에 착수했다. 제주시는 29일 “생활환경과 공무직으로 근무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