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수십명의 사상자가 나온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성당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콩고 코만다시에서 IS 연계 무장단체 공격으로 불에 탄 차량 들여다보는 주민들. 연합뉴스 전날 …
각국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환심을 사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지도 모른다. 화려한 외교적 행사 등 의전도 필요하겠지만, 측근들은 ‘휴대전화로 직접, 자주 연락하기’를 추천했다. 27일(현지시간) 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재임 시…
주요 명품 업계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침체에 빠졌다. 매출 부진 이유로 줄어든 Z세대(1990년대 중반~2012년대생)의 소비가 주목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루이비통, 디올 등을 보유한 프랑스 명품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턴베리 골프 리조트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회담 중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 합의하지 않은 국가들에 15~20%의 상…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28일 김 여사의 오빠인 김진우(55)씨를 소환조사했다. 김씨는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 개발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더해 2022년 6월 김 여사가 해외 순방 당시 착용한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은닉하려 한 당사자로 지목됐다…
김건희 특검팀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자택의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명태균 의혹)과 관련해…
전공의단체가 28일 환자단체를 만나 “길어진 의정갈등으로 불편을 겪고 불안했을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련 병원을 집단 사직한 지 1년 5개월 만에 처음 나온 대국민 사과다. 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한성존 비상대책위원장…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폭염이 이어진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이순신 동상이 붉게 보인다(오른쪽 사진). 기상청은 오늘(29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7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 26일 별세한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가 일본 야마나시현 자택에서 1970년대 고 제정구 의원과 함께 청계천 빈민구호 활동을 하던 시절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 푸르메재단] ‘청계천 빈민의 성자’로 불린 일본의 사회운동가 노무라 모…
‘빠삐용 집(zip)’이란 명칭의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옛 전남 장흥교도소. [사진 장흥군] 국내 유일의 실물 교도소 촬영지인 옛 전남 장흥교도소가 ‘빠삐용 집(zip)’이란 이름의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장흥군은 28일 “10여…
전북 순창군은 지난 3월 화이트데이에 맞춰 ‘순창 담은 초콜릿’을 출시했다. 피정훈 쇼콜라티에(초콜릿 아티스트)가 매콤한 고추장과 함께 지역에서 나는 밤·블루베리를 활용해 독창적인 맛이 나는 초콜릿을 개발했다. 식품업계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른바 ‘로코노미(…
지난 6월 부산을 찾은 세계디자인기구 실사단과 부산시 관계자들. [연합뉴스] 부산시가 2030년 엑스포 유치에는 실패했지만, 이 과정에 얻은 국제사회 인지도와 도시 경쟁력으로 잇따라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있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중국 …
28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열린 ‘초등학생 여름방학 전통문화 체험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복을 갖춰 입고 전통 예절을 배우고 있다. 이번 전통문화 체험교실은 내달 1일까지 계속된다.
25일 농민단체들이 한미 상호관세협상 농축산물 장벽철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뉴스1]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 등 농민단체가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농민 500여 명과 트럭 80여 대를 동원한 대규모 집회를 진행했다. 앞으로 진행될…
지난 23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 민원실에 비치 된 양심양산. 36도까지 기온이 치솟으면서 두 시간 만에 절반이 동났다. 백경서 기자 지난 23일 오후 2시 대구 달서구청 민원실 앞. ‘대장을 작성하신 후 편하게 사용하시고 꼭 반납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