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레이스 직후 기록을 확인한 뒤 오른팔을 들어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3분42초60으로 동메달을 목에 건 그는 지난해 카타르 대회 금메달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이 종목에서 두 대…
경북고와의 대통령배 16강전에서 선발투수로 7이닝 1실점, 3번 타자로 결승타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기여한 광주일고의 ‘이도류 유망주’ 김성준. 고봉준 기자 지난 5월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 ‘이도류 유망주’ 김성준(18·광주일고 3…
김광현(左), 류현진(右) “다음 번에 둘 다 최고의 피칭으로 다시 맞붙길 기대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광현(37)은 ‘낭만’이라는 단어를 꺼냈다. 한해 선배인 한화 이글스 류현진(38)과 18년간 기다려 온 ‘세기의 대결’을 마친 직후였…
지난해 고시엔 우승 직후 환호하는 교토국제고. 올해 2연패에 도전한다. [교도=연합뉴스] 지난해 여름 일본고교야구를 제패한 재일한국계 고교 교토국제고가 올해도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이하 고시엔) 출전권을 확보하며 대회 2연패의 첫 발을 내디뎠다. 교…
페이커가 T1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중앙포토]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전설 ‘페이커’ 이상혁(29)이 소속 팀 T1과 4년 재계약을 맺었다. T1은 27일 “페이커 선수가 2029년까지 T1과 함께한다”고 재계약을 발표했다. T1은 이…
조정석은 “영화 ‘좀비딸’이 인생의 흐름에 맞게 자연스럽게 찾아온 작품”이라며 “부성애가 확 와 닿았다”고 말했다. [사진 NEW] 가스 테러 속에서 연인과 가족을 구해내는 백수 청년(‘엑시트’, 2019), 재취업의 간절한 목표를 위해 여장 남자가 되는…
독일 국제문학상 시상식에 자리한 박술 시인. [사진 HKW] 현재 독일 힐데스하임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술(39)은 철학자이자 시인, 그리고 번역가다. 헤르만 헤세를 좋아하던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독일로 혼자 유학을 떠났다. 독일과의 연(緣)은…
노드윈드 항공기. 타스통신=연합뉴스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은 러시아와 북한 원산을 잇는 여객기 직항 노선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장관은 이날 원산행 직항편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검토…
대한매일신보 1910년 3월 25일자에는 안중근 의사가 마지막으로 전하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실려 있다. “우리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분발하여 학문을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여 나의 뜻을 계속하여 나의 소망을 저버리지 말고 우리 대한 자유독립을 회복하여 죽은 자로 하여금…
안전모. 중앙포토 경기 김포시 한 공장에서 일하던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야간 근무를 마친 뒤 돌연사했다. 사인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이 부검 없이 사건을 종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김포 경찰서와 이주노동자지원센터 김포 이웃살이에 따르면…
컷 구급차 8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해 마당에 있던 1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서 A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주택 마당에 있던 10대 B양…
폭염이 계속된 27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불볕 더위가 계속된 7월 마지막 주말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80만명이 몰렸다. 2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도내 83개 해수욕장 방문객은 42만708명으로 집계됐다.…
UAM 사업 지지부진 왜 한국 하늘에서 ‘에어택시’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미국과 중국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기업들이 내년 초 상용화를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UAM 사업의 진척도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UAM 기…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자 가운데 남성 비중이 36%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고용노동부의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 육아휴직에 들어가 처음으로 육아휴직급여를 받기 시작한 수급자는 총 9만506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6만9631명)…
생산적 금융 논의 착수 금융당국이 금융사들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줄이고, 기업대출을 늘리는 방안을 금융업권과 함께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자 놀이가 아니라 투자 확대도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언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7일 금융위원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