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 카카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을 개인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마스가(MASGA)를 통해 한화가 한·미 관계 린치핀 역할을 하자″고 주문했다. 사진 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한·미 조선 협력(MASGA·마스가) 프로젝트를 통해 한화가 한미 관계의…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 전담 기구인 주택공급추진본부(이하 공급본부)를 2일 출범시켰다. 정부가 수도권 135만 호 공급(9·7 대책) 등 부동산 시장 안정에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나온 첫 부동산 공급 컨트롤타워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에 4230선을 돌파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뉴스1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직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새해를 맞아 내놓은 ‘5만원 할인권’이 ‘쿠팡 저격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무신사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할인쿠폰은) 기존·신규 회원 혜택 확대 목적과 동시에 쿠팡의 보상안을 겨냥한 게 맞다”고 말했다. 경쟁 기업의 대형 악재를 ‘공개적으로’…
쿠팡 셀러(판매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3370만 개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매출은 급락했는데 ‘최저가 마케팅’에 따른 비용 전가 정책을 고수해서다. 1일 중앙일보가 쿠팡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하는 셀러 10명을 인터뷰했더니 지난해 12…
한국 수출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 연간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전 세계 6개국만 도달한 고지다. 하지만 손뼉만 칠 상황은 아니다. 반도체 착시에 가려진 구조적 문제가 여전한 데다 높아지는 각국의 무역 장벽도 부담을 키운다. 미국의 관세와 유럽의 환경 규제가 본격적으…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누적 주간 상승률은 연 8.71%로 2013년 이후 가장 높다. ‘미친 집값’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문재인 정부의 급등기(2018년 6.73%, 2021년 6.58%)도 넘어섰다. 김영옥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2000원으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65세 이상 노인 가구의 월 소득인정액이 이 기준 이하일 경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단독가구 기준 선정 기준액은 2025년보다…
KT가 해킹 사태 관련 보상안으로 전 고객 대상 계약 해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첫날, 1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빠져나갔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이동통신 시장 내에서 발생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이었다. 최근까지 하루 평균 번호이동이 1만500…
새해 한국 증시의 향방은 올해 코스피의 화두는 5000선 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다. 주요 증권사의 전망은 엇갈렸지만, 반도체 랠리가 당분간 지수 상승을 이끌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었다. 다만 원화 약세로 외국인 수급이 흔들리고 인공지능(AI) 거품론이 확산…
원화값 약세가 1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개인·기업 자금이 달러 예금으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달러가 사실상 ‘자산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달…
‘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5·사진)이 60년간 이끌어온 투자 기업 버크셔해서웨이(버크셔)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1일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재계 리더 새해 메시지 최태원, 박정원, 정지선, 김남정(왼쪽부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주요 기업 수장들은 ‘AI(인공지능) 대전환’을 화두로 던졌다. 기업들은 또 미국의 관세 정책이 글로벌 통상 환경을 뒤흔들면서 올해도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
일론 머스크, 래리 페이지, 제프 베이조스, 세르게이 브린(왼쪽부터) 지난해 세계 500대 부자들의 자산이 2조2000억 달러(약 318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순자산 총액은 11조9000억 달러(약 1경 7220조원)에 달했다.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