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처리한 초등학생 얼굴 사진을 가게에 게시한 무인점포 업주가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이연경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무인점포 업주 A씨(46)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로구 종묘 인근 개발을 둘러싸고 1일 SNS에서 ‘종묘 대전’이 터졌다. 오세훈 서울시장 모습. 연합뉴스 포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열었다. 오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유산청이 (종묘 인근) 세운지구 개발에 적용하는 …
연합뉴스 전남 여수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쯤 여수시 선원동의 한 폐가에 백골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길고양이가 빈집으로 …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경찰이 한국농아인협회 전·현직 임원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달 29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한국농아인협회 사무실과 이사 A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
전국 여러 자치단체가 현금성 지원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주로 민생회복 지원금이나 입양·장수 축하금 등으로 주민에게 수십만원씩 주고 있다. 자치단체는 인구 증가나 민생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이라고 한다. 반면 설 명절이나 오는 6월 3일 전국 동시 지방 선거를 앞두…
서울대학교 정문 전경.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가 신입생 글쓰기 시험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AI 커닝’을 막고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함’이라는 입장이지만 대학가에선 ‘실효성도 없고 시대착오적’이라는 …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뉴스1 증거 부족→무혐의→재수사→특검 이첩→기소→징역 11년(알선수재 혐의 포함) 구형→1심 무죄→항소 김건희 …
사망 직전 이뤄진 대규모 주식 매각을 둘러싼 1000억원대 상속세 소송에서 대법원이 국세청의 손을 들어줬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거액 자산가 A씨 유족들이 반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상속세 부과 처분 취소 청구 소…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해 5월 2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학생들이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올해부터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선거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평화의 소녀상'을 대상으로 철거 시위를 벌인 극우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김병헌 대표가 지난달 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철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1 경찰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위를 벌인 극우 성향 시민단체…
직장인 이소현(34)씨는 3년 넘게 사귄 연인과 올해 겨울 예식을 예약하고 결혼을 준비 중이다. 이씨는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보다는 둘이 낫다’는 분위기가 확연히 늘었다”며 “아이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출생 위기 속에서 젊은 층의 결혼과 출산에 대…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오전 광주 서구 무진대로에서 차량들이 눈 속에서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밤부터 서울 전역에 최대 10㎝의 눈이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서울시…
보이스피싱 주의. 중앙포토 인공지능(AI)으로 조작한 자녀의 음성을 이용해 납치를 가장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잇따르면서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1일 “최근 미성년 자녀와 학부모의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악용해 자녀…
항생제 등 성분을 함유한 채 하수구에 버려지기 일쑤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려고 부산시가 수거단을 만들었다. 수거단은 시니어(만 65세)로 구성됐는데,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이런 사업을 하는 것은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알약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
경찰이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벌어진 성적 학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70여명 규모의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범부처 합동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철저히 진상 규명하라”고 지난 30일 긴급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특수단은 시설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