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와 아동방임을 저지른 친모의 친권을 인정하는 법원 판결이 나와 논란이다. 친모는 이혼 소송 중 진행한 면접교섭에서 무단으로 아이들을 데려간 뒤 친권자인 친부에게 돌려보내지 않았는데, 법원은 되레 친모를 친권자로 변경하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가정법원. 연합뉴스 …
지난달 31일 군위군의 거점초교인 군위초교에서 만난 김민준(11)군. 김군은 지난해 3월 군위 의흥초에서 군위초로 전학왔다. 대구=백경서기자 “아침에 눈 뜨자마자 친구 만날 생각에 신이 나요. 통학 택시 아저씨가 매일 산속까지 데리러 와주세요.” 지…
주말인 지난달 29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 상설전시장 입구. “삐~이이이잉” 경보음과 함께 “미확인 게이트 발생”, “헌터들은 즉시 전투 준비에 돌입하십시오”라는 묵직한 안내 음성이 울려 퍼졌다. 그러자 성인 키를 훌쩍 넘는 게이트(출입문) 앞에 선 관람객들…
시속 15㎞이하로 달리다 가속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속도가 나지 않는다. RPM(엔진 분당 회전수)이 4500을 넘을 시에도 가속페달이 작동하지 않는다. 자치단체 등이 고령자가 모는 택시 등에 이런 기능을 갖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달아주고 있다. 서울 강서구 가…
나이가 들어 피부 재생 속도가 느려지면 피부가 건조해져 등, 팔다리 등 피지 분비가 적은 부위가 가려워 긁게 된다. 사진 중앙포토 DB 가려움증은 흔하지만 견디기 어려운 증상이다. 나이가 들수록 몸 여기저기가 가려워 벅벅 긁는건 피부가 건조해진 탓이다.…
인간 연구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AI가 직접 논문을 쓰는 모습을 시각화한 이미지. 나노바나나2 [제1저자(AI Author)] 클로드 오퍼스 4.6 (인공지능) [프롬프터(Prompter)] 요하네스 왁스(Johannes Wachs, 헝가리 코르비…
[숫자로 보는 도로교통사고 비용]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막대하다. 연합뉴스 ‘26조 8551억원.’ 지난 2024년 한해 고속도로와 국도, 일반도로 등 국내 각종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한 비용, 즉 손실을 한국…
지난해 4월 슬로길걷기축제 당시 노란 유채꽃과 청보리밭, 남해의 풍광이 어우러진 완도군 청산도 전경. 사진 완도군 영화 ‘서편제’와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인 전남 완도군 청산도(靑山島)에서 4월 한 달간 ‘슬로걷기축제’가 열린다. 청산도는 2007년…
로또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121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28, 31, 32, 42,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4일 이같이 밝히며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1등 당첨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1주년을 맞은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는 탄핵 찬반을 주장하는 집회 인파가 집결했다. 서로 약 300m 거리를 두고 열린 양측 집회 참가자는 각각 “내란 청산”과 “윤 어게인”을 외쳤다.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안국역 …
컷 화재 인천 한 다세대주택 앞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초등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군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2시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다세대주택 외부에…
홍익표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은 지난 3일 대한노인회를 찾아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대한노인회 대한노인회가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청와대 측은 제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5단독(문주희 부장판사)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
성희롱 일러스트. [중앙포토] 여직원 “문 잠그는 건 상식…모욕적” 전북도 산하 기관의 한 간부가 부하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북도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피해 직원이 도움을 요청한 이후에도 가해자로 지목된 간부의 보복성 감시·괴롭힘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