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3.20오전 10:00삼성전자 주총..."AI·고객경험·ESG 혁신, 신사업 발굴 강화"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20일 “다양한 신제품과 신…
김정래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는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김정래 교수가 ‘2024년 유럽 설계 자동화 및 테스트학회(DATE)’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DATE는 전자시스템 설계·자…
진보당이 20일 “더불어민주당은 정태호 후보(서울 관악을)의 공천을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오인환 진보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20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서울 관악을 정태호 후보에 대한 공천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 정용환 기자 오인환 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박용진 의원(오른쪽)을 꺾고 4·10 총선 서울 강북을 후보로 출마하게 된 조수진 변호사. 연합뉴스, 뉴스1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박용진 의원을 꺾고 4·10 총선 서울 강북을 후보로 출마하게 된 조수진 변호사는 20일 경…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은 오늘 사퇴했고, 이종섭 주호주대사는 곧 귀국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안양시 동안구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저희는 20여 일 남은 총선을 앞에 두고 절실하게 민심에 반응…
2024.03.20오전 10:40현장선거대책위 참석해 발언하는 한동훈 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20일 오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남부새마을금고 본점 강당에서 열린 현장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위 사진…
22대 4·10 총선 충남지역 관심 선거구인 공주·부여·청양, 홍성·예산, 천안갑, 서산·태안에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공주·부여·청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4…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국방부 장관이던 지난해 9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뉴스1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중 주호주 대사로 지명돼 논란이 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조만간 자진 귀국…
여자배구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 사진 한국배구연맹 '봄 배구'가 시작된다. 배구 황제 김연경(36·흥국생명)은 15년 만의 V리그 우승 트로피에 도전장을 내민다.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이 21일 남자부 준플레이오프(PO)로 막을 올린다. 여자…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 사건과 관련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한러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루덴코 차관은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을 통해 “이 문제는 한국과 논의됐고 우리는 이 상황을 알고…
이탈리아 사상 첫 여성 총리인 조르자 멜로니(47)가 딥페이크 음란 동영상 제작·유포자를 상대로 10만 유로(약 1억5000만원) 민사소송을 걸었다. 딥페이크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가짜(Fake)란 말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
대구지법 외경. 연합뉴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낭심을 걷어찬 여성 취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 김석수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0회차 연금복권720+당첨자는 “저에게 찾아온 행운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당첨 소감을 밝혔다. 사진 홈페이지 캡처 로또복권을 사고 남은 돈 1000원으로 연금복권을 딱 한 장 샀다가 연금복권에 당첨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복권수탁…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의 일본 여행 목격담이 올라왔다. 사진 엑스 캡처 6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의 일본 여행 목격담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두 사람이 함…
조르자 멜로니(47) 이탈리아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이탈리아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인 조르자 멜로니(47)가 본인 얼굴을 합성해 만든 딥페이크 음란 동영상에 대해 민사소송에 나섰다.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은 19일(현지시간) 사르데냐섬 사사리 법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