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에 시달리다 숨진 경기 부천시 20대 유치원 교사가 생전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사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출근하다 사망한 사건 관련해 경찰이 해당 유치원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 …
사춘기를 맞은 자녀를 둔 부모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부아’가 치민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호르몬이 신체를 지배하는 시기이므로 그럴 때는 사사건건 대응하지 말고 지켜봐 주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 ‘과부하’를 겪고 있다”고 …
대전시 인구가 최근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반면 세종시 인구는 4개월 연속 줄었다. 2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대전시 인구는 144만1779명(외국인 제외)으로 전달보다 374명 늘었다. 이는 지난 2월 855명에 이어 2개월 …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을 앞두고 ‘현금 살포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한 경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당시 현장 모습이 찍힌 식당 폐쇄회로(CC)TV 삭제 요청부터 업주 회유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수사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전북경찰청 반…
보복 대행 범죄를 일삼고 범행에 쓰일 주소를 얻기 위해 배달 플랫폼에 위장 취업까지 한 일당이 구속된 채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일 보복 대행 범죄 일당인 40대 남성 여모씨와 30대 남성 이모씨 등 2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 손괴, 협…
오연수 유튜브 캡쳐 배우 오연수가 제 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최근 오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라에서 주는 상 받는 날/남편이랑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오연수가 지난달 3일 열린 납…
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중앙포토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이 된 청주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고소를 철회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
유튜브 캡쳐 배우 이장우가 순댓국집 4000만원 미수금 이슈와 관련해 "남의 돈 빼먹고 장사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일 이장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 영상을 올리고 미수금 논란 관련 2주간의 공백기…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지난달 10일 전국 곳곳에서 원청 교섭을 요구하는 노조의 집회가 이어졌다. 전국택배노조가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24일 만에 하청노조에 대한 …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지난달 10일 전국 곳곳에서 원청 교섭을 요구하는 노조의 집회가 이어졌다. 전국택배노조가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잔소리한다는 이유로 한집에 살던 외조모를 살해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부(빈태욱 부장판사)는 2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38)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범행 …
1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전남대병원 응급실. 평일 낮인데도 빈 병상을 찾기 어려웠다. 이날 하루에만 100여명의 환자가 몰렸다고 한다. 응급실은 여전히 붐볐지만, 응급실 앞에서 만난 한 119 구급대원은 “환자가 구급차를 타고 헤매는 일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오른쪽)가 지난해 10월 1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박상용 검사를 지나쳐 발언대로 이동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법무부가 2일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오는 …
인천 아파트에서 크게 다친 아들과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된 60대 어머니가 흉기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이날 6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부검하고 “흉기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와 은목걸이를 차고 달아난 10대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 2일 전북 남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10대 A군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5분쯤 남원시 하정동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50만원 상당의 은목걸이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