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봄비가 내리는 경남 남해군 설천면 왕지벚꽃길을 우산을 쓴 주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주말 동안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한 비바람이 부는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벚꽃이 일찍 떨어질 가능…
윤도영 광운대 총장(왼쪽)과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 광운대학교(총장 윤도영)는 지난달 31일 광운대 화도관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미래 에너지 및 첨단산업 혁신 분야의 연구협력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2일 경기 파주시 임진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쯤 문산읍 내포리 임진강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나체에 가까운 모습이었고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
추천! 더중플-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는 대포자(대학 진학을 포기한 사람)”라는 말이 있습니다. 입시에서 수학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죠.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는 ‘닥수(닥치고 수학)’가 현실입니다. 6세부터 학원에…
호남대 로고 광주의 한 사립대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폐교된 미국 대학의 졸업장을 이용해 편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수사로 이어지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출입국 당국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12명은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어학연수 비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공공자원 개방을 통해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간담회 지원에 나섰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은 지난달 18일 공단이 보유한 자원을 개방해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간담회 개최를 협력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
외국인 아내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와 괴롭힌 청소년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배회한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광주지법 형사8단독(김수현 판사) 심리로 열린 A씨(40)의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장대호. 변선구 기자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등의 혐의로 징역 42년형을 선고받은 조주빈과 서울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인 김소영의 옥중 편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돼 논란이 된 가운데, 7년 전 발생한 한강 몸통 시…
지난달 19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부근 지하도로에서 불길에 휩싸인 차량. 경기남부경찰청=연합뉴스 퇴근길에 차량 화재를 목격한 경찰관이 신속한 판단으로 인명 피해를 막았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지만파출소 소속 양선호(31) 경장…
충남도의회는 3월 17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선거구 획정과 불평등한 도의원 정수 배분 문제 개선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및 특례조항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 충남도의회]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 주민을 대상으로 서…
한양대학교 김재경 교수의 출판 기념 작품 전시회 ‘Timbercraft: 동아시아 목조 건축의 재창조—구조와 구축’이 인사동 토포하우스 2층 SPACE 3에서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는 곧 출간될 『TIMBERCRAFT: Lost Tectonics fro…
서울 양천경찰서는 2일 보복 대행 범죄 일당인 40대 남성 여모씨와 30대 남성 이모씨를 구속 송치했다. 연합뉴스 보복 대행 범죄를 일삼고 범행에 쓰일 주소를 얻기 위해 배달 플랫폼에 위장 취업까지 한 일당이 구속된 채로 검찰에 넘겨졌다. 잇따른 유사 범…
지난 2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국립대 총장 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 재정 사업 이름을 ‘라이즈(RISE)’에서 ‘앵커(ANCHOR)’로 변…
길거리에서 연인을 폭행한 혐의를 부인하던 20대 남성이 목격자 진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2분쯤 평택시 비전동 노상에서 연인인 20…
지난달 27일 경남 창원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범행 약 두 달 전부터 가해 남성이 피해 여성에게 수차례 메시지를 보내며 스토킹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남성이 호감을 갖고 연락하던 여성이 이후 만남을 피하자 과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