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진에게 생체 간이식 수술을 받은 필리핀 청년 바바오레예즈. [사진 서울아산병원] 난치성 희귀질환으로 죽음의 문턱에 놓여있던 23세 필리핀 청년이 한국 의료진의 수술로 새 삶을 얻었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팀은 지난달 18일 필리핀 마카티병원…
안규백 국방부, 권오을 국가보훈부, 김성환 환경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왼쪽부터)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관 상임위 인사청문회에서 각 부처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 질의를 들으며 물을 마시고 있다. 임현동 기자, [뉴시스] 안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목표 시기를 이재명 정부 ‘임기 내’라고 밝힌 데 대해 대통령실이 개인 의견이라고 사실상 일축했다. 한·미 간 관세-안보 패키지딜 국면에서 양국이 전작권 전환을 새롭게 협의 중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통령실이…
64년 만에 민간인 출신 국방부 장관으로 발탁된 안규백 후보자의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군 복무 시절 제대 시점이 8개월이나 늦춰진 게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당시 육군 단기사병(방위병)의 의무복무 기간은 14개월이었지만, 안 후보자가 총 22개월 복무한 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겹치기 근무’ 의혹에 대해 “(업체당) 월 150만원 정도를 받는 비상근 고문 계약을 한 것”이라며 “500만~1000만원 받는 것도 아닌데, 참 궁색하게 보였구나 싶어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실수하지 않는 것이 공무원의 의무”라며 공무원의 책임을 거듭 강조하자, 공직 사회의 긴장도도 한껏 올라가고 …
동아시안컵 최종 3차전에서 일본에 0-1로 패한 뒤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아쉬워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박진섭. 반드시 이겨야 우승이 가능했던 한국은 안방에서 일본에 우승을 내줬다. 한일전 ‘3연속 무득점 패배’ 굴욕도 당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
세계 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14일 산악 지역인 10구간의 내리막 코스를 질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세계 최고 권위의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 일주 사이클대회)가 한창이다. 올해는 ‘옐로 저지’(종합성적…
외국인 투수 천하. 올해 프로야구 전반기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31)는 전반기 ‘트리플 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을 달성하면서 KBO리그 마운드를 지배했다. 폰세 폰세는 18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무패, 평균자책…
토트넘(잉글랜드)은 15일 구단 소셜미디어 계정에 손흥민(사진)이 훈련장에서 환한 표정으로 팀 훈련을 시작한 사진을 올렸다. 동료들보다 뒤늦은 지난 12일 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첫날 혈액검사를 받고 1㎞ 러닝 훈련을 했다. 손흥민이 10년간 뛴 토트넘을 떠날 거라…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주장으로 활약한 골키퍼 조현우(맨 위). 연합뉴스 "결과가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에 실점한 탓에 원하는 플레이가 안 나왔어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
초복을 닷새 앞둔 15일 부산시 남구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에게 삼계탕 400인분을 전달했습니다. 삼복더위를 이겨내는 데 작으나마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국가유공자 무임승차 비용을 보전해 달라며 국가보훈부를 상대로 3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보훈부를 상대로 …
한일전 후반전를 지켜보는 홍명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사상 첫 한일전 3연패를 당한 홍명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우리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을 감쌌다. 한국 대표팀은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
김주원 기자 부산에서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50대가 칫솔을 삼켜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칫솔을 빼낸 뒤 다시 유치장에 입감됐다. 영도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A씨(5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