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60대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목 부위를 강하게 압박해 다치게 한 30대 경찰관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부(부장 고권홍)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씨…
월세가 밀려 방을 빼달라는 요청을 받은 세입자가 자신이 살던 아파트 4층에서 떨어져 숨졌다. 8일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쯤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60대 세입자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
유튜버 대도서관. 연합뉴스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47)씨의 사인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잠정 소견이 나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8일 국과수가 나씨에 대한 부검을 마친 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는 1차…
역대 최대 규모 텔레그램 성 착취방 '목사방' 총책 김녹완(남·33) 의 신상 정보가 지난 2월 8일 공개됐다.뉴스1 대규모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목사방’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33)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검 자경단 특별수사팀(팀장 김지혜 여성아…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개편과 관련해 야당이 원전을 비롯한 에너지 산업 등에 부작용이 크다며 공세의 날을 세웠다. 반면…
아버지 농장의 모종을 밟는다는 이유로 길고양이에게 활을 쏴 몸통을 관통시킨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8일 남양주남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에서 길고…
이우환 화백의 '점으로부터 800298번' 작품.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상민 전 검사가 김 여사에 공천 청탁 대가로 전달한 것으로 의심하는 이우환 화백 그림 가격을 1억4000만원으로 특정하고 자금 출처 등을 수사 중이다. 하지만 특검팀이 의뢰한 진…
정부가 한국은행으로부터 빌린 급전이 올해 들어 150조원에 육박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 본예산보다 8.1% 늘어난 728조를 편성했다. 뉴스1 …
공정거래위원회가 유진그룹의 총수 일가 부당지원ㆍ내부거래 의혹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유진그룹 핵심 계열사인 유진기업 본사가 있는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에 조사관을 보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
국세청이 10월 초 이어지는 장기 연휴(10월 3~9일)로 인한 납세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9월 귀속 국세 관련 신고·납부 기한을 10월 10일에서 10월 15일로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세기본법과 국세징수법 관련 규정에 따라 적극 행정 차원에서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지난 4일 용산구 본사에서 연 창립기념식에서 “향후 10년간 매출 15조 원 규모의 글로벌 대표 뷰티&웰니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은 8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2035년까지 매…
지난 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관계사 직원들이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체포·구금된 사태 관련해 외교부가 "양국 간 큰 틀에서 (구금된) 우…
조국혁신당 서왕진, 신장식 등 의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 비위 사건으로 지도부가 총사퇴한 조국혁신당이 ‘조국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놓고 또 다시 갈등에 휘말렸다. 혁신당은 이르면 9일 의원총회에서 …
김혜성이 빅 리그 복귀 이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이 부상 치료를 마치고 빅 리그에 복귀한 이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8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
LG가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으며 KBO리그 10개 구단 체제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KBO리그가 10개 구단 체제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