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대미 협상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 재개를 검토 중이라는 입장에 대해 이란 측도 “모든 대응 준비를 마쳤다”고 응수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
10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이란 수도 테헤란의 건물에 그려진 반미, 반이스라엘 벽화 앞을 지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 전쟁이 걸프국의 탈(脫)석유 전략을 크게 흔들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합의에 도달해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그 부정적 여파는 장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모성 건강’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교착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휴전을…
백악관 만찬 총격 사건 용의자. 사진 트루스소셜 캡처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을 벌여 대통령 암살 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선박을 구출하는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 재개를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의 존 로버츠 기자는 X(옛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자 일시 중단했던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를 다시 가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폭스…
나이절 패라지 영국 개혁당 대표가 7일(현지시간) 지방선거 투표용지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 선거는 항상 세계의 관심사다. 현대 의회 민주주의 뿌리가 싹튼 국가여서다. 그런데 최근 영국 지방선거에서 보수당(1834년 창당)·노동당(1900년 …
나이절 패라지(62) 영국개혁당 대표가 차기 총리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그가 이끄는 개혁당이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지방선거에서 총 5000여 개 의석 중 1453석(4분의 1 이상)을 확보하며 기존 양당 체제를 흔들었기 때문이다. 패라지는 반(反)유럽연합(…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방문할 천단 기년전. 명·청대 황제가 풍년을 기원하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신경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다음 날인 14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하기에 앞서 양국 국가연주 등 의식에 참석하고 있다. 워싱턴=공동취재단 안규백 국방장관은 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방부 청사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을 방문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비롯한 여러 현안을 논…
세라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이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다시 한 번 정치적 위기에 몰렸다. AFP=연합뉴스 필리핀 하원은 11일(현지시간) 세라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찬성 255명, 반대 26명, 기권 6명이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 처리했다. …
오픈AI의 샌프란시스코 사옥. 연합뉴스 챗GPT 개발사 오픈AI 전현직 직원 600명 이상이 지난해 10월 총 66억달러(약 9조60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매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이들 중 …
10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가판대에 해적 모습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을 열어라”고 말하는 풍자 만화를 1면에 담은 신문이 진열돼 있다. AP=연합뉴스 전쟁은 70일 넘게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평행선이다. 종전의 핵심 요…
지난 10일 이란 테헤란의 발리 아스르 광장에서 한 여성이 이란 국기를 들고 있다. 여성 뒤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입을 호르무즈해협을 상징하는 파란색 천으로 틀어막고 실로 꿰맨 듯한 그림의 광고판이 걸려있다. AFP= 연합뉴스 전쟁은 70일 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