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토크콘서트에서 청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 회색 정장을 차려입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연단에 올라섰다. 지지…
정부가 공공 정비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민간 재건축·재개발은 제외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부 방침을 뒷받침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 중에 처리할 계획이다. 8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문진석 의원은 한국토지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오는 10일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비공개 최…
혜승 대종사. 사진 대한불교조계종 대한불교조계종 명예원로의원인 송암당 혜승 대종사가 지난 7일 오후 11시 45분 원적에 들었다고 조계종이 8일 전했다. 법랍(스님이 된 지) 71년, 세수(속세의 나이) 91세. 혜승 대종사는 1936년 충남 대덕에…
54회 로잔발레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염다연 발레리나. EPA=연합뉴스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한국인 발레리나 염다연(17)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로잔발레콩쿠르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청소년 발레 콩쿠르로 꼽힌다. 염다연은 7일(현지 시간)…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한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 Arco della Pace) 성화대에 점화된 성화가 타오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탈리아가 수십 세기 동안 쌓아 올린 문화유산에 대한 20…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의 한 장면. 가난에 허덕이던 주인공 덴지가 악마 포치타와 계약으로 '체인소 맨'(사진)이 되는 능력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시리즈 중 하나인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한국에서 누적 관…
‘강한 일본’을 내세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 승부수가 통했다. 총리직을 걸고 8일 치른 중의원(하원) 선거 출구조사에서 집권 자민당이 역사적인 압승을 거둬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와 함께 헌법 개정을 추진할 수 있는 ‘개헌 의석’에 가까워졌다는 일본 언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선거(총선)를 앞두고 지난달 31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집권 자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8시 종료된 일본 중의원(하원) 총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매들린 시자스. AP=연합뉴스·매들린 시자스 인스타그램 캡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가 재학 중인 대학교 교수에게 과제 제출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해 화제가 됐다. …
이상호가 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봉준 기자 ‘배추보이’ 이상호(31)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의 1호 메달을 따기 위한 질주를 시작했다. …
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한 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총선 투표 전 게시판을 확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태국 차기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총선이 8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지난 2년여간 세 차례 총리가 바뀌는 등 혼란을 겪은 태국이 이번 선거를 계기로 정치적 …
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야산에서 헬기가 산불을 끄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6시에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일러스트 구글 제미나이 지하철 승강장 주변에 떨어진 카드 지갑의 주인을 찾아주려 한 50대 요양보호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50대 요양보호사 A씨는 지난해 5월 17일 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승강장 쓰…
우리 국민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기간인 ‘건강수명’이 2년 연속 줄며 다시 70세 아래로 떨어졌다. 소득에 따른 건강수명 격차는 8.4년까지 벌어졌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일대에서 시민들이 산책하는 모습. 뉴시스 8일 보건복지부·한국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