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해 7월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을 한 뒤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으로 수사를 받다 뇌물 혐의로 재판에…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2023년 신천지가 제작한 당원 가입 홍보 영상을 확보했다. 해당 영상엔 국민의힘 전 도의원이 직접 등장해 정당 가입 필요성을 주장한다. 신천지 내에서 당원 가입을 꺼리는 신도를 별도로 관…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 전경. 뉴스1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사 두 명의 의결로 KBS의 새 이사들을 추천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22일 KBS 전·현직 이사진 5명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그룹 엑소가 그려진 가짜 돈.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지난해 화폐 유통 과정에서 발견된 위조지폐 수가 100장 아래로 떨어졌으나, 이벤트용 '가짜돈'의 사용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한국은행은 '2025년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 자료를 …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 용인시의 한 어린이집 관계자가 직원용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40대 남…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를 마포청사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오후 1시 55분쯤 청사에 들어선 이씨는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고사 시험지를 조직적으로 빼돌려 유포한 현직 교사와 학원 강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능 모의고사 시험지를 조직적으로 빼돌려 사교육 시장에 유포한 현직 교사와 학원 강사들 사이의 대화내용 캡처. 사진 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이정후(27)가 미국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로스앤젤레스…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인근에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다. 기사의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뉴스1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는 전동보드 전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돼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2…
챗GPT 오는 3월부터 교사 개인 연락처나 SNS를 통한 학부모 상담·요구 접수는 전면 금지된다.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 결정 이전이라도 학교장이 출석 정지나 학급 교체 등 긴급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교권을 침해한 학부모에게…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검찰이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주요 제분사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신병 확보에 나섰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한제분과 사…
연일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한 시민이 얼굴을 녹이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22일 한파가 절정에 달한 가운데 주말까지 서울의 체감온도가 -15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1월 말까지 평…
전북경찰청은 고가의 외제 차량을 물에 빠뜨리는 수법으로 억대 보험금을 타낸 일당 5명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들이 고의로 양식장 등 물에 빠뜨린 차량 모습. 사진 전북경찰청 고가의 외제 차량을 일부러 물에 빠뜨리고 고의 사고를 내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
교육부는 22일 교권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2004년 1월 25일 전국초등교사노조가 경남 김해시 한 초등학교 앞에서 교권회복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악성 민원과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교권 보호 대책을 내놓았다. 교육부는 22일 대전…
청주지방법원. 연합뉴스 생후 일주일 된 장애 영아를 살해한 부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2부는 22일 살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청주 모 산부인과 의사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