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한 이진관(53·사법연수원 32기) 부장판사는 지난 5개월간의 공판 동안 ‘사이다 판사’라는 별명과 ‘유죄 심증을 드러낸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았다. 그는 마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레거시 10’ 제도 도입 정책 토론회에 국내 복지·자선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 셋째부터 손봉호 푸른아시아 이사장,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공동대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 여야 간사로 …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조사하는 군·경 합동 태스크포스(TF)가 21일 관련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얼마 전 초등학교를 졸업한 아이에게 중학교에 가게 돼 가장 기대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니게 된 거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아이는 지금 교복을 맞추러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제 아이와 교복을 맞추러 가야 하는데, 여기서 질문 …
공장 화재 모습. 사진 부산소방 21일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시작된 화재가 확산하며 산불로 번져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날 오후 7시 45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한 타일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전체 면적 330㎡가량인 해…
김주원 기자 아내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직폭력배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심학식 부장판사)은 2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해 재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0대)에게 202…
21일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김민기(55·사법연수원 26기) 수원고법 판사, 박순영(60·25기) 서울고법 판사, 윤성식(58·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손봉기(61·22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가나다 순서,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21일 오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공동 성명을 발표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 강원도] "3특과 행정수도 특별법 뒷순위 밀리면 안된다"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강원·전북·제주특별자치도 '3특'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전경. 뉴시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이재명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로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판사를 추천했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회의를 열고 이들 후보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조 …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연합뉴스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른 인사에게도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으로 별도 수사를 받게 됐다. …
21일 오후 3시 31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산불이 나 산림청과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광양에서 산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21일 전남소방본부와 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인 정태호(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의 ‘레거시(legacy) 10’ 제도 도입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산을 사회에 기부…
유튜브 '짠한형' 캡쳐 배우 권상우가 유튜브 콘텐트 촬영 중 만취한 모습을 보인 점에 사과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한 권상우는 해당 영상의 댓글에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 예쁘게 봐 달라"며 사과했다. 이어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중 전남교육감 등이 지난 20일 전남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도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시·도 통합 이후 교육…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이진관 부장판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서울중앙지법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53·사법연수원 32기)는 지난 5개월간의 공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