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엣지(왼쪽), 아이폰 에어(오른쪽) 두께 비교. 심서현 기자 보기만 해도 손목 터널 증후군이 완치될 것 같은 두께다. 삼성과 애플의 최신 ‘초슬림폰’을 각각 양 손에 쥐고 받은 느낌이다. 한 손으로만 조작해도 손목과 엄지손가락 힘줄이 편…
정부가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용을 항공사에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항공업계가 긴장하는 모습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사들은 이미 SAF를 적용한 실증 운항에 나섰지만,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아직 뚜렷한 도입 계획조차 세우지 못한 채 속…
투명한 용기에 든 푸짐한 버거, 음료캔에 끼울 수 있는 견과류 플래터…. 편의점 업계의 ‘이색 패키지’ 경쟁이 뜨겁다. 편의점 이마트24의 공승준 FF(Fresh Food) 팀장은 “온·오프라인에서 수많은 제품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가운데,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벨상 메달. AP=연합뉴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말초 면역 관용 관련 발견으로 인체 면역 관련 연구에 기여한 생물학자 메리 브렁코(미국), 프레드 램즈델(미국), 사카구치 시몬(일본) 3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6일…
노벨상 메달. AP=연합뉴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말초 면역 관용 관련 발견으로 인체 면역 관련 연구에 기여한 생물학자 메리 E. 브렁코(미국), 프레드 램즈델(미국), 사카구치 시몬(일본) 3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노벨상 메달. AP=연합뉴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말초 면역 관용 관련 발견으로 인체 면역 관련 연구에 기여한 미국 생물학자 매리 브런코(미국), 프레드 람스델(미국), 사카구치 시몬(일본) 3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고(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연합뉴스 고려아연을 비철금속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키운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6일 별세했다. 84세. 고려아연은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던 최 명예회장이 이날 숙환으로 타계했다고 전했…
시중에 유통 중인 한 중국산 로봇청소기가 보안 성능을 홍보하는 문구. 사진 홈페이지 캡처 “최고 수준의 보안 등급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에코백스) “1등을 믿으세요, 보안안심센터”(로보락) “보안 성능의 새로운 기준”(나르왈) “안전한 양방…
헨리 앤 파트너스는 올해 9800명의 백만장자가 아랍에미리트(UAE)로 순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순유입국 1위다. 사진은 UAE 최대 도시 두바이의 마리나 인근. ARP=연합뉴스. 한국 떠나는 부자들이 3년 전보다 6배 늘어난 2400명에 이른다. 영…
전례 없이 강도가 세진 규제로 대출 한도가 크게 줄면서 이사철을 앞둔 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드시 필요한 대출이라면, 보험사 등 제2금융권이나 고정금리를 활용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좀 더 늘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 다주택자는 현행 규제…
1990년대까지만 해도 ‘엥겔계수(Engel’s coefficient)’는 삶의 질을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꼽혔다. 엥겔계수는 독일 통계학자 에른스트 엥겔이 1857년 발표한 저서에서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가계 총소비지출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소득…
지난 1일 서울 광장시장에서 마뗑킴 모자와 셔츠를 착용한 상인이 빈대떡을 만들고 있다. 사진 하고하우스 지난 1일 찾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고소한 빈대떡을 파는 사장님도, 달콤한 찹쌀 꽈배기를 파는 사장님도 일제히 검정 모자와 티셔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