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정비 현장이 초정밀 AI 기반 로봇 기술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글로벌 도장 로봇 전문기업 나스다(NS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합작 법인 NST KOREA를 공식 출범한 애스크로보틱스(대표 임서환)가 첫 현장 도입 사…
올해 8월 경상수지가 역대 같은 달 기준 최대 규모 흑자를 기록했다. 미국발 관세 영향으로 철강·화공품 등 분야의 수출이 줄었지만, 수입이 더 많이 감소하면서다. 2일 한국은행은 8월 국제수지(잠정치)가 91억5000만 달러(약 12조84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2일 KB금융그룹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보건복지부와 ‘아동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양종희 KB금융 회장(왼쪽)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KB금융 제공. KB금융이 야간에 근무하는 부모 대신 아동을 자정까지 돌…
추석 ‘황금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35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7% 오른 3549.21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 20일 3년 6개월 만에 3000선 돌파, 7월 14일 3200선 돌파에 …
AI-VFX파이프라인으로 만든 이미지 ICT 융합형 글로벌 VFX 미디어 콘텐츠 그룹 ㈜웨스트월드(대표 손승현)가 AI와 VFX를 결합한 독자적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차세대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웨스트월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년 인공지능 …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의 조감도. 사진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격앙된 이유를 알 것 같다.” 방위사업청이 최근 HD현대중공업의 보안감점 기간을 1년 연장한 것을 두고 HD현대중공업이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 한 방산업체 임원이…
2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 달걀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 가공식품과 축·수산물 등 먹거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9월 소비자물가가 두 달 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섰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체감 물가 부담이 한층 커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국내 식품 기업들이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 2025’에 총출동한다. ‘식품업계의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로 불리는 박람회로 오는 4~8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엔 농심·동원그룹·대상·롯데웰푸드·삼양식품·풀무원…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뉴스1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마포·성동구 등 주요 지역에서 주변 외곽으로 번지고 있다. 서울 25개구 전역이 전주보다 아파트값 오름폭이 커졌다. 규제지역 확대 등 추가 규제 가능성에 서둘러 집을 사려는 수요…
텍스트에서 시작한 소셜미디어가 영상과 AI로 진화하고 있다. 무슨 일이야 인스타그램은 1일(현지시간) 모바일 앱 첫 화면에 자사 숏폼 콘텐트 릴스를 배치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스트 대상자들은 알림에서 적용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적용 후…
혁신창업의 길 90.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국내 유일 딥테크 유니콘 기업 #창업 만 5년, 6400억 투자유치 #아람코ㆍARM 등 전략적 투자 #데이터센터 서비스 AI칩 특화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의 첫인상은 골격이 크고 지나치게 수수했다. 과학고를 2년만에 조기졸업…
현대차와 기아가 올해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판매량과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율 관세의 여파로 수익성은 뒷걸음질 칠 전망된다. 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올해 3분…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리코(Lyko)와 손잡고 유럽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고 2일 밝혔다. 리코는 스웨덴에 거점을 둔 북유럽 뷰티 리테일러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리코(Lyko)와 손잡고 유럽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고 2…
서울 중구 중부시장 인근 청과물 상점에서 고객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섰다. 추석 명절 수요가 겹치며 달걀, 쌀, 커피 등 먹거리 가격이 크게 뛰었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지난달 29일 국내 유통업계가 모처럼 유커(游客·3인 이상 중국 단체 관광객)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과 백화점은 물론 서울 명동·성수 등 주요 상권의 길거리 로드숍과 편의점들에 유커들이 대거 몰리면서다. 이날 명동에 위치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