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左)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右). 뉴스1 한국 정치의 분열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정치 지도자에 대한 국민 불신도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주요 정당 및 대표에 대…
한국 사회가 정치적으로 심각하게 분열됐다고 인식하는 국민이 열 명 중 여덟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분열이 정당 간 대립과 이념의 차이에서 비롯됐다고 보는 국민도 절반을 넘었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중앙일보·경향신문이 공동으로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쇄신안을 발표하며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데 대해 "주변에서 '윤어게인 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기 자전거 등을 선물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의 세대 갈등이 영남과 호남의 지역 갈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대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을 바라보는 시각이 60대 이상과 동조화된 ‘보수화 현상’도 관찰됐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한국 …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9월 백두산 천지에서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정부가 새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국정 과제로 ‘남북 관계 개선’을 꼽은 비율이 0%에 수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국가미…
국민의힘 장동혁(사진) 대표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장 대표는 7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당시 여당으로서 책임이 크며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대표 취임 135일 만에 사과 입장을 밝힌 것이다.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지지율 부진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 ‘역사의 올바른 편’ 발언에 대해 “공자님 말씀으로 들었다. ‘착하게 잘 살자’ 그런 의미로 이해…
시진핑(왼쪽), 다카이치 중·일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중국이 ‘첨단산업의 쌀’로 불리는 희토류를 앞세워 일본을 연일 압박하고 나서면서다. 중국 상무부가 지난 6일 일본 내 군사적 용도 사용자에 대한 희토류 등 이중용도(군민양용) 물자의 수출을…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순방 중에 “한반도 평화에 관한 문제라면 지금이 기회”라며 이를 “쉽게 뒤집지 못하게 제도화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맥락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제도화’를 제안했다는 취지로 읽힌다. 다만 북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측에 “북핵을 포함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자 …
우원식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민투표법 개정부터 시작하는 단계적 개헌을 제안했다. 우 의장은 “합의 가능한 것까지 담는 최소 수준의 개헌으로 첫발을 떼자”고 강조했다. 임기가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우 의장이 1년6개월 전 취임 일성이던 개헌 절차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