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북극항로 멘토'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김태유 교수는 “북극항로는 지정학적 저주를 축복으로 바꿀 기회”라고 했다. 바다를 가르는 아라온호를 배경으로 합성한 김 교수 모습. 우상조 기자 북극항로는 러시아 북쪽 북극해를 지나는 새 뱃길이다. 기후…
울릉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뱃길이 2주 동안 끊길 위기다. 겨울철에는 관광객이 줄어 울릉 노선 선박이 상당수 휴항하거나 노선이 줄어드는 일이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이처럼 뱃길이 완전히 끊기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13일 경북 울릉군 등에 따르면 울릉도와 육지를 연결하…
수원지법.수원고법 전경. 연합뉴스 수사 무마를 대가로 코인 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서울지역 경찰서장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를 받는 A 총경에 대한 구속 전 피…
13일 서울 종로구 덕성여고에서 2026학년도 수능시험을 마친 한 수험생이 고사장 앞에서 기다리던 엄마와 만나 눈물을 닦고 있다. 포근한 날씨 속에서 치러진 이번 수능시험은 2019학년도 이후 가장 많은 55만4174명이 지원했다. 관련기사“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3일 오전 두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또다시 구속을 피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700만 조회수 기록한 전북 군산시 소속 박지수 주무관의 대선 홍보 영상. 사진 군산시 공식 계정 시 홍보 영상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화제를 모아 '제2의 충주맨'이라 불리는 전북 군산시 소속 박지수(31) 주무관이 9급에서 8급으로 특별승진했다. …
13일 수능은 끝났지만, 대입 전형은 이제 시작이다. 이번 대입은 변수가 유독 많다. 올해 수능 지원자(55만4174명)는 전년보다 3만1504명(6.0%) 늘었다. 2019학년도(59만 명) 이후 7년 새 가장 많다. 출산율이 높았던 ‘황금돼지띠’(2007년생) 고3…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웠다는 평을 받았다. 이른바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지만, 최상위권과 상위권을 가르는 변별력 있는 문제들이 출제돼 수험생의 체감 난도는 작년 수능보다 높았을 것이란 분석이다…
13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제일시장에서 트럭이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 현장의 모습. [사진 부천소방서] 13일 오전 경기도 부천의 한 시장에서 1t 트럭이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9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
서울 행촌동 460년 넘은 은행나무에도 가을이 깊어갑니다. 행주대첩 영웅인 권율 장군의 옛 집터입니다. 노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하늘거리며 아침 산책길에 인사를 합니다.
13일 오전 경기 부천 오정구 원종동 소재 시장에서 1t 트럭이 돌진해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 부천소방서 13일 오전 경기 부천의 한 시장에서 트럭이 돌진해 2명이 숨지는 등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시장 상인인 60대 남성 운전자는 사고 직후 “브…
정성호 법무부 장관(왼쪽)과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 임현동·김종호 기자 경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항소 포기와 관련해 직권남용 등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의 고발 건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배당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시민단체 서민민생…
서울 한 물류센터 내부 모습. 연합뉴스 최근 노동계와 유통업계의 쟁점으로 떠오른 ‘새벽배송 금지’ 논의와 관련해 한 워킹맘이 “새벽배송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일상을 지탱하는 수단”이라며 금지 방안을 철회해달라는 청원을 올렸다. 13일 국회 국민동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4교시 탐구 영역 시험이 끝나기 직전인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양천구 백암고등학교와 중구 이화여고 앞엔 학부모들이 삼삼오오 몰려들었다. 종로구에 거주하는 정경미(47)씨는 “결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잘 봤을 것이라고 믿고 …
윤석열 전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홍장원 메모’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탄핵심판 때도 증인으로 출석해 윤 전 대통령이 12·3 계엄 당시 “싹 다 잡아들여라”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한 홍 전 차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