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내륙 중심을 관통, 남해안까지 이어지는 고속철도가 처음 깔린다. 영남 주민의 숙원 사업인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가 지난 6일 첫 삽을 뜨면서다. 박정희 정부 때 추진한 ‘김삼선 철도(김천~삼천포)’가 불발된 지 60년 만이다. 한반도 끝인 남해안과 수도권…
[행정통합 속도] ‘원조 통합시’ 마·창·진을 가다 지난 4일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지식산업센터 앞. 문을 연 지 1년 남짓 된 건물 외관은 말끔했지만 주변은 사람의 발길이 뜸했다. 이곳은 옛 진해 육군대학 부지로 통합창원시 출범 직후 새 야구장 건립…
A씨 학대로 귀가 찢어진 햄스터. 연합뉴스 햄스터와 기니피그를 학대하는 모습을 온라인상에 올려 고발된 남성의 집에서 동물 20여마리가 구조됐다. 동물권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일 경찰, 구청과 함께 A씨로부터 햄스터 12마리와 기니피그 1마리 등 …
지난달 30일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특정 정당에 대한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다. 연합뉴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일 신천지의 '2인자'로 불렸던 고동안 전 총무를 참고인으로 소환해 약 7시간 동안 조사를 벌였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전략이 진화하고 있다. 로고를 노출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선수의 컨디션을 세세히 관리하고, 올림픽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쇼트트랙, 스노보드 부문 국…
서울시내 한 마트의 하이볼 코너에서 한 시민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알코올 도수가 낮은 주류의 주세를 인하하기로 한 가운데 주종별로 온도차가 뚜렷하다. 극심한 소비 침체를 겪는 주류시장을 살리기 위한 대책이지만, 정작 세금 감면에 해당하는…
지난달 25~28일 대한병원협회 해외탐방연수단과 중국 심천과 상해를 다녀왔다. 중국의 '의료 굴기'(崛起·우뚝 섬) 현장을 보러 갔다. 26일 오후 공식 일정 중 짬을 내 자율 택시를 타기로 했다. 기자는 망설였다. ‘위험할 텐데, 해외에서 괜히 사고라도 나면.’…
'플러시 도어 손잡이' 디자인을 채택한 차량. EPA=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플러시 도어 손잡이’(flush door handle·매립형 손잡이)을 금지하기로 하면서 전 세계 완성차 회사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손잡이를 포함한 차량 디자인은 미관뿐 아니…
네이버 지식인. 사진 네이버 캡처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 중에 일부 유명인의 과거 지식인 활동 내용이 공개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최 대표는 6일 네이버 공지를 통해 "지난 3∼4일 지식인 서비스 업데이트 후 인물정보 등록 이…
빗썸 로고. 중앙포토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시스템 설정 오류로 인해 비트코인이 이용자들에게 잘못 지급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시세가 순간적으로 폭락하고 입출금이 중단되는 등 시장에 큰 혼란이 야기됐다. 6일 가상자산업계…
본격적으로 재개된 이재명 대통령의 ‘X(옛 트위터) 정치’가 청와대 참모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최근 청와대 내부에서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정책 사안 발생이나 언론 보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해서 초동 조치부터 향후 대응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 페이스북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의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국방조달 국무장관과 면담했다. …
친한계 핵심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중앙윤리위 징계 심의 절차가 시작됐다. 지난달 14일 배 의원이 국회 소통관으로 향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당권파와 친한동훈계가 서로를 겨냥한 징계 절차에 잇따라 …
최근 장충고에서 만난 김재범. 고봉준 기자 올 시즌 고교야구는 3월 개막한다. 총 103개 학교가 서울권 A·B·C와 경상권 A·B·C, 경기권 A·B, 경기·인천권, 강원권, 충청권, 광주·전남권, 대전·전북권으로 나뉘어 전반기와 후반기 주말리그를 치른…
6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7회 농심배 최종국에서 신진서 9단이 승리하면서 한국이 농심배 6연패를 달성했다. 사진은 이번 대회 한국팀 대표로 출전한 안성준, 이지현, 신진서, 박정환 9단과 홍민표 국가대표팀 감독(왼쪽부터). 사진 한국기원 신진서가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