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표교섭위원인 김형로 부사장(오른쪽)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왼쪽)이 13일 새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된 후 각각 협상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사…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Diamonds are forever)’는 광고 문구가 이젠 옛말이 됐다. 합성 다이아몬드(랩그로운)의 공세와 수요 절벽이라는 이중 악재에 천연 다이아몬드 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다. 12일(현지시간) 국제다이아몬드거래소(IDEX)에 따르면 …
중동 전쟁으로 지난 3월 4일 사실상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된 지 70일. 국적 선사인 HMM 화물선이 피격 추정 사고까지 당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하선이나 귀국을 희망하는 국내 선사 소속 선원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해양수산부·해운업계 …
13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일자리 NEW365 매칭데이에서 학생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에서 채용 정보를 살피고 있다. 이날 면접에는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 성심당 로쏘를 비롯한 34개 기업과 한국철도공사 등 4개 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뉴스1] …
코스닥 시장에서 투자자가 떠나고 있다. 전통적으로 코스닥을 떠받쳐온 개인이 코스피로 눈을 돌리면서 시장 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코스닥 우량 기업마저 코스피로 옮기려 하자, 코스닥협회는 13일 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 호소문을 내고 “코스닥 우량 …
코스피가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한 13일, 원-달러 환율은 1490원 선을 넘어섰다. [뉴시스]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치솟아 배럴당 100달러 선을 다시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탓이다. 고유가 장기화 우려에 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법원에서 열린 재판 중, 휴정 시간에 법원 내부 복도를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오픈AI를 상대로 낸 민사 소송에서 샘 올…
이재명 대통령이 조선 업계 고용 안정과 생태계 유지를 위해 정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성장의 과실을 사용자와 노동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성과 배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울산 호텔현대에서 열린 ‘K조선 …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 모시기 나섰던 유통업계가 최근에는 대만인 관광객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단체관광보다 개별 여행객이 많아 개인별 소비 목적이 명확하고, K콘텐트와 관련한 제품 구매력이 좋다는 장점이 크기 때문이다. 1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롯데…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13일 ‘신라면 4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불혹을 맞은 신라면이 누적 매출 20조원을 기록했습니다. 누적 판매량은 425억개로, 한 봉지 당 면 길이(약 40m)로 환산하면 지구와 태양 사이를…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증권사에 부과할 과징금 제재안을 확정하지 않고 금융감독원에 돌려보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관련 은행·증권사 검사 결과 조치안’에 대해 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한다. 양사는 1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 계약을 승인했으며, 14일 공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0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발표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선 업계 고용 안정과 생태계 유지를 위해 정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성장의 과실을 사용자와 노동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성과 배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다시 성장하는 해’를 선언하며 혁신에 나섰던 이마트가 지난 1분기 활짝 웃었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17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늘었다. 1분기 기준으로는 2012년(1905억원) 이후 14년 만에 최대 실적…
불닭볶음면. 연합뉴스 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의 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분기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삼양식품은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