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프 앞에서 아버지 김경환씨(왼쪽)와 기념 촬영한 한국계 스노보더 비아 김. 고봉준 기자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자신의 뿌리인 한국에서 스노보더의 꿈을 품었다. 올림피언이 되어 세계 최고의 무대를 빛낸다는 목표로 쉴 새 없이 달려왔다. 그렇게 성장해 국가대…
여성으로 태어난 엘리스 룬드홀름(23·스웨덴)은 스스로 "남성의 성 정체성을 가졌다"고 주장한다. 호르몬 치료나 성전환 수술은 받지 않았는데, 성소수자계는 물리·화학적 조처 없이 성 정체성을 바꾸기만 해도 '트랜스젠더'로 인정한다. 룬드홀름은 12일(한국시간) 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태국 남부 송끌라주 핫야이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인질극이 발생해 이 학교 교장이 총에 맞아 숨졌다. 인질극에서 풀려난 학생이 가족과 껴안고 있다. AFP=연합뉴스 태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10대 소년이 경찰에게 빼앗은 총기로 인질극을 벌…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일본 나라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뒤 드럼을 합주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서명한 드럼 스틱을 교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에 각료(장관급)…
한국 여자컬링 김민지(오른쪽)가 미국과 올림픽 1차전에서 샷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실망은 이르다. 한국 여자컬링 ‘5G’가 첫 판은 졌지만, 그들의 올림픽은 이제 시작이다. 한국(세계랭킹 3위)은 12일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
피겨 차준환이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2026.02.10. "모든 것…
미국 뉴욕의 한 맥도날드 매장. 로이터=연합뉴스 고물가에 신음하는 미국인들이 가계 지출을 줄이면서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소 1년 이상 문을 연 맥도날드 매장들의 지난해 4분기 매출…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지난해 2월 28일(현지시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에서 열린 봄 맞이 '마슬레니차' 기념행사 참석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주한 러시…
추모 헬멧을 쓰고 동계올림픽 출전 의지를 드러냈던 우크라이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 AFP=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추모 헬멧’을 쓰고 경기를 뛰겠다는 뜻을 밝힌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인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에게 출전 금지 조처를 내…
올림픽에서 공개 구애로 화제를 모은 미국 여자 루지 대표 소피아 커크비. 사진 커크비 SNS 캡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루지 대표 소피아 커크비(25)가 경기 결과와 별개로 '선수촌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자신을 '가장 매력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미국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 국가대표로 뛰는 비아 김(오른쪽). 왼쪽은 아버지 김경환씨. 비아 김은 기후변화와 같은 사회문제에도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선수다. 고봉준 기자 태생은 미국이지만, 자신의 뿌…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9일 기자회견에서 총선 승리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민당이 압승을 거둔 일본 총선 당선자의 90% 이상이 개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헌이 필요한 내용으로는 '자위대 헌법 명기'가 가장 많았다. 이에…
(밀라노=뉴스1) 김성진 기자 = 미국 피겨 선수 일리야 말리닌이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
1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추진으로 내부 진통을 겪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북극 지역 안보 역량 강화…
재집권 1년을 갓 넘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리더십이 안팎으로 흔들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정책의 ‘양대 축’으로 불리는 관세와 이민정책과 관련해선 공화당 의원들의 ‘반란표’ 행사가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핵심 동맹국들은 줄줄이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