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판매가 늘어난 조선왕조실록 관련 책들.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이 사는 남자’의 흥행이 서점가로 이어지면서 조선왕조실록 관련 도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4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영화 공식 개봉일인 지난달 4일부터…
조선 시대 동종(銅鐘·구리로 만든 종) 양식을 완성한 대표 유물로 꼽히는 경기도 남양주 소재 봉선사 동종이 국보로 지정된다.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대형 동종인 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가유산청은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보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1963년 보물로 …
11일 개봉하는 프랑스 애니메이션 ‘아르코’는 2932년에 사는 소년 아르코가 2075년에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 판씨네마] 디즈니와 픽사의 나라, 미국의 애니메이션에 프랑스 작품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유력 수상 …
건축가 유현준이 협업한 소파 ‘데이드림’은 침대로 변신 가능하다. [사진 컬처램프] 건축가에게 가구는 ‘몸에 붙는 건축’이다. 건축가 르코르뷔지에(1887~1965)는 자신의 디자인을 ‘삶을 위한 기계’라고 묘사하며 동료들과 함께 가구 디자인 실험을 했다…
다음 달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4년 1월부터 이어져 온 월 1회 운영 체계가 주 1회로 전환된…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의 모습.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한다. 연합뉴스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4월 1일부터 시행되며, 국·공립 문화시설 중심으로 혜택도 한층 강화된다.…
사진 박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투애니원(2NE1)의 박봄은 3일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을 상대로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저격 글을 올렸다. 박봄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프랑스 애니메이션 '아르코' 속 한장면. [판씨네마] 디즈니와 픽사의 나라, 미국의 애니메이션에 프랑스 작품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유력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올해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의 후보작 5편 중 2편이 프랑스 …
사진 전원주 유튜브 캡처 배우 전원주(86)가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았다. 지난 2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져 고관절 골절로 수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
건축가 유현준과 FLASK 협업 '데이드림'은 팔걸이와 등받이를 치우면 침대로 변신하는 소파다. 사진 컬처램프 르코르뷔지에(1887~1965)는 비행기가 현대 건축의 가장 성공적인 형태라고 여겼다. 불필요한 장식이 존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경주 인왕동사지 입구 안내판. 사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통일신라시대 절터로 추정돼 온 경북 경주시 인왕동 일대에 석탑 재현 공사가 추진된다. 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가유산수리기술위원회는 지난 1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제1차 복원정비분과위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한 장면.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골든글로브와 그래미에 이어 미국 프로듀서협회(PGA) 상을 받았다. 2일(현지시간) 미국 프로듀서협회 홈페이지에 따…
올해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은 소설가 김채원. 2022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지난해 첫 단편집을 낸 신인 작가다. [사진 육지예] 두 손녀가 할아버지의 집을 찾는다. 오랜만에 만난 할아버지는 종묘원(種苗園)을 정성껏 가꾸고 있었다. 손녀들은 그곳에서 한…
“나도 뮤지컬 제작에 참여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불리는 스페인 출신 화가 에바 알머슨(56)이 한국 창작 뮤지컬 제작에 참여한다는 소식은 국내 문화계에 화제를 불러왔다. 그가 뮤지컬 제작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흔치 않…
단편 ‘별 세 개가 떨어지다’로 올해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은 소설가 김채원. 그는 “불완전한 타인의 일부를 보여주는데도 자신의 삶 전체를 환기해볼 수 있다는 게 단편의 매력”이라고 했다. 사진 육지예 두 손녀가 할아버지의 집을 찾는다. 오랜만에 만난 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