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홍매화가 활짝 핀 지난 21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화엄사에서 열린 제6회 홍매화 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사진 콘테스트 개막식에서 주지 우석스님 등 참석자들이 합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유산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내 4대 매화가 잇따라 …
컷 법원 형사 사건에서 변호사 성공보수를 무효로 본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도전하는 하급심 판단이 나왔다. 변호사 업계는 이후 대법원 판단에 따라 11년 만에 형사 성공보수가 부활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11년 전 “선량한 풍속 위반…
사진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새벽 시간대 화장실 흡연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한 아파트 입주민이 붙인 경고문이 화제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아파트 화장실 흡연하면 안 된다"며 "화장실 환기구 통해 연기가 이웃에게 …
가수 라비. 뉴스1 병역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그룹 빅스 출신 래퍼 라비(본명 김원식)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친 뒤 사과했다. 라비는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2022년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병역법 위반과 관련된 재판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붙은 종량제 봉투 구매 수량 제한 안내문. 뉴스1 서울에서 최근 일주일간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하루 평균 270만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인 55만장보다 약 5배 늘어난 것이다. 서울시는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자치구…
전분당 담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주요 전분당 업체 대표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분당 담합 규모는 1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모습. 연합뉴스 대상·사조CPK·삼양사·CJ제일제당 담합 혐의 27일 …
서울 종로구 흡연구역에서 시민들이 담배꽁초를 재떨이에 버리는 모습. 뉴스1 정부가 11년째 4500원인 담뱃값을 1만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술에 대해서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
중동 사태 여파가 원유와 가스를 넘어 비료 공급망까지 흔들고 있다. 정부는 올해 6~7월까지는 국내 비료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밥상물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은 원유뿐 아니라, 글로벌 비료 공급의…
미국 마트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3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이란 전쟁과 그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 등으로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현지시간) 미 미시간대에 따르면 미국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을 펼쳤다. 사진공동취재단 삼성전자는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뉴스1 삼성전자 노사가 교섭을 재개한 지 사흘 만에 협상을 중단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7일 "사측의 불성실 교섭 관련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판단을 받기 위해 교섭 중단을 선언했다"…
서울의 한 주유소 자료사진. 뉴스1 27일 0시부터 석유 최고가격이 상향 조정된 가운데 시행과 동시에 기존 재고 물량으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주유소가 속출하자 정부가 경고 메시지를 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정부는 전국 1만여개 주유소 가격 상황을 면밀히 모…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경선 공천 배제(컷오프)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한 뒤 이동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대구에서만 6선을 했는데 설마 무소속 출마를 하겠어요” 한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의원은…
퇴역함 미 해군의 어벤저급 소해함 4척이 특수선박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한국의 소해함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파병하려면 이 같은 방법으로 수송해야만 한다. 미 해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각국이 대응책을 고심하는 가운데 한국의 기뢰 제거 능력에 이목이…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보유세를 정말로 올릴까. 이 대통령이 지난 24일 새벽 X(옛 트위터)에 국가별 보유세 현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고, 같은 날 국무회의에서 “세제든 금융이든 규제든 0.1%의 물 샐 틈도 없게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한층 커진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