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26일 오전 피의자 출석을 요구했다. 특검팀은 12일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의 출석 일정을 고려해 26일 오전 10시, 피의자 출석 요구서를 구치소장에…
지난달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차 안에서 음식을 늘어놓고 식사하는 여성.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관련 불편 민원이 최근 5년 동안 약 4200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의회 윤영희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교통…
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 및 기념공간 조성 건의안. 개혁신당 주이삭 구의원 페이스북 캡처 서울 서대문구의회가 발의한 ‘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 및 기념공간 조성 건의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서대문구의회에 따르면, 더불…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은 계부가 항소심에서 진술을 번복했다. 12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0)의 항소심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
알선 조직과 의료기관의 범행 구조도. 자료 서울경찰청 의료기관에 4년 동안 3586회 환자를 소개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36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31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의료기관 알선 브로커 …
강원경찰이 압수한 마약류. 강원경찰청 제공 지난해 춘천역에서 습득된 태블릿 PC 한 대가 대규모 마약 조직 검거로 이어졌다. 2023년 9월 7일 춘천역 역무원이 태블릿 PC를 주워 소유자를 확인하려다 카카오톡과 텔레그램 대화에서 사채·불법도박·마약…
광주고등법원 전경. 뉴스1 잠든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중국인 아내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양진수 부장판사)는 12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50·여)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들이 지난달 20일 충남 홍성 대전지법 홍성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 53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홍성지청(김현우 부장검사)은 12…
전남 신안군 가거도 연안에서 좌초한 낚싯배. 사진 목포해경 좌초 사고를 당하고도 주변 어선들이 도와주기만을 기다리다가 제때 구조요청을 하지 않아 승선원 3명을 숨지게 한 낚싯배 선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4부(배은창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그린란드 북부 시리우스 파셋에서 자라는 식물. 사진 극지연구소 극지연구소는 지구 최북단인 북위 82도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녹화 현상이 급격히 진행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극지연구소 김민철 박사 연구팀은 지난 2022년 북극점에서 약 …
팔공산 관봉에 위치한 갓바위. 연합뉴스 2026학년도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팔공산 갓바위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뜨거운 기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간절히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서다. 지난 11일 오전 대구 팔공산 …
12일 오전울산화력발전소 붕괴 현장에서 수습된 매몰자를 구조대원들이 들것을 이용해 붕괴된 건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뉴스1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5호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12일 오전 6시쯤 소방당국은 수색·구조 작업을 진행하며 6…
법정. 연합뉴스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으로 일하다 1심에서 법정 구속되자 판사에게 욕설을 퍼부어 법정모욕 혐의가 추가된 2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양진수 부장판사)는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방지…
대진대 전경. 사진 대진대 경기 포천시에 있는 대진대학교에 ‘의과학전문대학원’이 신설된다. 대진대는 교육부로부터 ‘의과학전문대학원’ 신설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진대는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매년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 12명을 모집할 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뉴스1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가담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가 증인 소환에 응하지 않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고 구인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2일 한 전 총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