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이어서 금융감독원 임원들도 전원 사표를 제출했다. 금융당국 조직개편과 맞물려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금투협회에서 열린 연구기관장들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금융…
16일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모습. 연합뉴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유지했다. 내년에는 2.2%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중간…
앞으로 프랜차이즈 업체는 가맹점주가 만든 점주단체와의 교섭이 의무화된다. 가맹점주와의 교섭에 응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받게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가맹점주가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위약금 없이 중도 계약 해지도 가능해진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 전경. 연합뉴스 미국=엔비디아(2787%), 유나이티드헬스(314%), 마이크로소프트(281%). 중국=알리바바(1188%), BYD(1098%), 텐센트(671%). 한국=SK하이닉스(215%), …
인천 송도에 있는 셀트리온 공장.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23일 미국의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3억30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 공장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미국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인수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 전경. 연합뉴스 정부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의 살림살이가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정부의 지출 증가 속도를 수입이 따라가지 못한 것인데, 직접적으론 기업 실적 악화에 따른 법인세 수입 감소가 원인으로 꼽힌다. 5…
2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51% 상승한 3486.19로 거래를 마쳤다. 또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사진은 우리은행 딜링룸. 금융사에서 대출을 받아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족’이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미국이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로 재진입하자 한국…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23일 '불공정거래 행위 관련 사건 1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형 병원·학원 소유주와 금융회사 전·현직 임원이 1000억원 규모 자금을 동원해 주가조작을 했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
노혜림 롯데웰푸드 비스킷마케팅팀 담당과 박영진 롯데웰푸드비스킷마케팅팀 팀장. 칸쵸 출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칸쵸 표면에 이름을 새기자는 노 담당의 아이디어가 제품 출시 2주 만에 초도물량 100만개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 롯데웰푸드 “처음에…
금융당국이 회사 내부 정보로 주식을 사 돈을 번 사람에게 과징금을 처음으로 부과했다. 자본시장 ‘3대 불공정거래(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조종, 부정거래) 행위’에 대한 과징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나온 ‘1호 사례’다. 23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지…
세계 최대 경제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와 중앙일보가 손잡고 국내 미국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금융 정보 플랫폼을 선보인다. 두 회사는 23일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양사가 전략적 협업을 통해 만든 ‘글로벌 머니 클럽(Global Money Club)’을 런칭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최연소로 임용됐던 국내 석학이 정년 퇴임 후 중국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정년이 지난 국가 석학들이 잇따라 중국행을 택하면서 두뇌 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청두 전자과학기술대(UESTC)…
서울 LH 서울지역본부의 모습. 뉴스1 주택 공급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수장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최근 서울·경기 주요 지역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주택 공급 정책 동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