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24~25일 베트남 사업장인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해 공장 설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의 기본은 현장이고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 HD현대베트남조선…
빚을 갚기 버거운 한계 가구가 1년 새 8만 가구 가까이 불어났다. 소득의 절반 가까이를 원리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는데, 집과 자산을 모두 팔아도 빚을 못 갚는 ‘고위험가구’가 46만 가구에 육박했다. 20~30대 청년층과 지방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었다. 한국은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지난 2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사진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과 벨라루스가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 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산회 후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이렇게 설명을 해야 도입 취지가 야당 위원님들에…
유승민 전 의원이 1월 2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가 임박하면서 유승민 전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투입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내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도부의 요청에도 …
지난18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시 위원장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여당 간사인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 처리 전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24명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기능을 분리해…
“마음은 개헌의 과제로 무겁습니다….” 지난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실로 한 통의 손편지가 도착했다. 발신자는 우원식(사진) 국회의장이었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에 부치는 개헌안이 국민의힘 반대로 무산 위기에 처하자 장 대표를 설득하기 위해 보낸 …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시장 민주당 예비후보로서 포부를 밝혔다. [사진 ‘불편한 여의도’ 캡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유 중인 주택 6채 중 4채를 처분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26일 “장 대표가 본인과 배우자, 아들이 거주하는 서울 구로동 아파트와 지역구인 충남 보령 대천동 아파트 등 2채를 제외하고 나머지 4채를 모두 처분했다”고…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을 지낸 ‘연해주 한인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 기념사업을 후원하기 위한 기금후원회 발기인 대회가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최재형기념사업회]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장관)을 역임한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청와대에서 주재하고 “이번 위기는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겪고 있는 공동의 도전”이라며 “더욱 지혜를 모으고 고통을 나누는 연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공부문은 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승민 전 의원을 영입하는 문제에 대해 "보다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다면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채널A '뉴스A…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윤갑근·윤희근. 연합뉴스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사퇴를 결심했다. 윤 전 청장은 26일 페이스북에 "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국가관 하나로 용감하게 시작했던 이번 여정은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 같다"며 예…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로 김병욱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한 결정을 뒤집고 경선을 통해 다시 후보를 뽑기로 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26일 김지호 전 대변인의 낙천에 대한 중앙당 재심위의 결정을 인용해 …
파리가 아닌 로마. 장소만으로도 화제가 됐다.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 이야기다. 그동안 파리 패션위크를 주 무대로 삼아왔던 발렌티노가 본거지인 로마로 장소를 옮긴 결정은 패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례적인 행보였다. 많은 의미를 담은 발렌티노의 로마 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