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네덜란드산 맥아와 전남 강진산 쌀귀리를 혼합해 만든 수제맥주를 시음하고 있다. [사진 강진군] 전남 강진군이 『하멜 표류기』 저자 헨드릭 하멜의 고향에서 가져온 맥아로 만든 맥주 축제를 연다. 올해 3회째인 ‘하멜촌 맥…
울산시가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을 유상 판매한다. 지방재정 악화 속에서 공공시설 이름을 수익원으로 내놓는 ‘한 푼이라도 벌어보자’는 지자체 움직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울산시는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병기 …
경남 거제와 통영을 잇는 고속도로가 첫발을 뗐다. 최대 난관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면서다. 섬 지역인 거제는 인구 20만 이상 도시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지나지 않은 도시로, 고속도로 건설은 지역의 20년 숙원 사업이다. 25일 경남…
25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바닥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분수 속으로 들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부산지방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지난 21일 국립경주박물관 앞에 건설 중인 경주APEC 정상회의 만찬장 모습. 김정석 기자 지난 21일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 앞. 전통미가 느껴지는 목조 건물이 제법 뼈대를 갖춘 채 층수를 높이고 있었다. 대형 크레인이 건물 옆에 설치돼 있고 각종 …
처서가 지났는데도 전국에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오후 충남 공주시 충현서원 마당에서 농민이 태양초를 말리고 있다.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호텔에서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김방현 기자 충남도가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에 충남도 외국 사무소는 7개로 늘었다. 이들 외국 사무소는 지역 기업의 수출 전진기지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남 기업이 지…
충남 천안시 인구가 70만명을 넘어섰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인구 70만명을 넘은 곳은 천안이 유일하다. 25일 천안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천안시 인구는 70만1756명이다. 충남도 전체 인구는 213만7602명(7월 말 기준)으로 충남 주민 3명 중 …
이재명 대통령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이륙 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기내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정대진 한라대 교수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에 임명됐다. 25일 관련 사정에 밝은 복수의 소식통은 “정 교수의 비서관 임명을 위한 절차가 지난달부터 진행됐다”며 그가 이날부터 대통령실로 출근해 근무 중이라고 전했다. 정 비서관은 연세대에서 통일학 박사를…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8회 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직전 올린 글에 대해 "협상에 나선 대통령…
혼혈 한국축구 국가대표 카스트로프(오른쪽 둘째)는 본지와 단독 인터뷰에서 태극마크를 향한 진심을 털어놨다. 한국인 어머니 안수연씨(왼쪽 둘째)와 도르트문트 유스팀을 거친 축구선수 동생 레니(오른쪽). [사진 크리스티안 베하이옌] “언제나 나의 뿌리, 정체성을 중요…
지난 6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전에서 축구대표팀 황인범(왼쪽)이 후반전에 교체 출전한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을 채워주고 있다. 뉴스1 축구대표팀에서 지난 7년간 이어진 ‘캡틴 손흥민(33·LAFC) 시대’…
올 시즌 한화 선수단의 단합을 이끈 주장 채은성. 중심타자로도 만점 활약했다. 배영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5일 기준 2위를 유지 중이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일단 안정권이다. 지난 주말 3위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에서 2승을 올려 간격을 8…
토미 플리트우드가 25일(한국시간)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뒤 포효하고 있다.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그는 164번째 출전 끝에 트로피를 들어 올려 지긋지긋한 ‘무관의 제왕’ 꼬리표를 뗐다. [EPA=연합뉴스] ‘무관…